[비밀엽서] 한 소녀는 한 소년을 사랑했다제786호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독자10문10답] “미누씨 힘내세요, 기다릴게요”제786호 영화연출이 하고 싶은 김미정(21)씨는 인터뷰을 하기 바로 전에도 “편한 일도 많은데 왜 하필 영화를 해 사서 고생을 하느냐?”는 핀잔을 부모님에게 들었다고 한다. 1. 자기 소개 좀 해주세요. 연극영화과 2학년 학생입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요. 좋아하는 거 이야기해도 되죠? 록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화 시사회를 하는 진짜 목적은 뭐죠?제786호 한국 영화는 대개 전국 5대 도시(부산·서울·광주·대구·대전)에서 시사회를 엽니다. 요즘은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시사회 혹은 예매권을 뿌리는데요.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하나요? 관객의 입소문을 노리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한국 영화라면 작품의 완성도와 상관없이 무조건 시사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독자편지] 783호를 읽고제785호[집중 모니터링] 반면교사, 국가 11월13일이면 “노동3권 보장하라”를 외치며 청년 전태일이 분신한 지 40돌이 된다.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 국회에 진입하고 노동자를 위한 법들이 제정됐다지만,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는 여전히 약자일 뿐이다. 그런 노동자 가운데서도 ‘공무원’은 좀 특별...
[비밀엽서] 내가 누구냐고?제785호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독자10문10답] 소설 쓰는 비정규직 아빠제785호 마흔을 앞둔 남자다. 광주에 살고 ‘무직’이란다. 그가 보낸 독자엽서에는 <한겨레21> 흉만 쓰여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10문10답을 신청했다. 욕먹을 각오로 최경빈(39)씨에게 전화했다. 1. ‘무직’인가. 비정규직을 전전하고 있다. 지금은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구두 매장 판매원은 왜 죄다 남성이죠?제785호구두 매장의 판매사원은 왜 전부(혹은 거의) 남성인가요? 특히 백화점 여성구두 코너의 판매사원들은 대부분 남성인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여성복·남성복·캐주얼·잡화 할 것 없이 백화점 매장 대부분은 거의 여성 판매원인데, 왜 구두 매장만 유독 남성 판매원이 많은 걸까요?(최은미) 구두 매장의 ...
[독자편지] 782호를 읽고제784호[집중 모니터링] 거칠 것 없이 살아가는 이들 누구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척’하는 사람들, 그중에 서울경찰청에 근무하는 분이 있단다. 그는 누구보다 국가와 사회의 안정을 추구하기에 불법 집회 및 시위가 일어나 국가와 사회가 어수선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닥치는 대로 조져!”라고 ...
[비밀엽서] I WANT LOVE제784호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아름다운 동행] 고생과 고민이 뚝뚝 묻어나더라제784호 천사표 독자다. 건축 관련 기업에서 컴퓨터그래픽을 맡고 있는 박종민(35)씨는 인터뷰 시작부터 끝까지 <한겨레21>을 칭찬했다. 독자 인터뷰 코너를 통해 <한겨레21>을 ‘칭찬만’ 하는 것은 참으로 민망한 일이어서 “쓴소리도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또 다른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