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그 팍팍한 노가다여제585호 공공미술프로젝트 ‘도시의 색, 성남’ 전 안성희 작가의 조수가 된 김수병 기자…성남대로에서 ‘창조적인 사람들이 가장 나쁜 대우를 받는다’는 말을 절감하다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프롤로그 어쩌면 ‘변신’을 ...
그 항소, 무지하게 무식하다제585호 대만 한센인 보상 판결에 항소한 일본 정부, ‘보상법’ 제멋대로 해석“국외요양소 대책 마련”이라는 당국의 불성실한 발언 과대 포장해선 안 돼 ▣ 박지영/ 소록도 보상소송 변호인단·도쿄대 박사과정 andrep84@hotmail.com 지난 1...
어느 페미니스트의 유니크한 도발제585호 [김창석의 도전인터뷰] 극좌파에 에코이스트를 자처하는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정희진씨“계급의식 없는 페미니스트보다 젠더의식 없는 마르크시스트가 편할 때도”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
‘6천만원 노동귀족’의 절규제585호 비정규직·지역사회 위한 요구안에도 고임금만 부각된 LG칼텍스정유 파업중노위 직권중재에 위법 판결 내려졌으나 노조 간부들은 아직도 거리 헤매 ▣ 양상우 기자/ 한겨레 사회부 ysw@hani.co.kr 지난 10월26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끝난 ...
공성진 의원의 건투를 빔제584호 ▣ 길윤형 기자charisma@hani.co.kr 10월25일 일본 도쿄. 소록도 한센인 보상 판결을 받기 위해 도쿄 지방재판소로 들어가는 한센인들의 휠체어를 미는 두 명의 한국 국회의원이 있었다. 한 사람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춘진 열린우리당 의원,...
[인터넷 스타] 인터넷 생활백서제584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인터넷에 푹 빠진 여러분. 지금부터 자가 진단 한번 해보세요. 1. 즐 증후군: KIN이 즐로 보이는 현상. 던킨(DUNKIN)이 던즐로, 킨(KIN)사이다가...
[임솔희] 만화 연재하는 ‘여중생 할머니’제584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임솔희(15·경기 고양 지도중)양은 녹록지 않은 ‘문화 콘텐츠 키드’다. 중학교 3학년생이지만, 벌써 <어린이경제신문>(www.econoi.co.kr)...
우드스톡은 꿈이었던가제584호 신화이고 전설이고 마음에 간직한 사랑이었던 그 과거로의 미국여행200만명이 모여 자유와 평화를 노래하던 현장은 초라하고 쓸쓸했을 뿐! ▣ 김선주 <한겨레> 전 논설주간·칼럼니스트 10년 만의 미국 여행길이었다.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다시 뉴욕...
[김택균] 마지막 대동놀이를 거부한다제584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농사짓고 살아온 김택균(42)씨. 그는 지난 11월6일 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인사들과 함께 대추리 황새울 들녘에서 한판 축제를 벌였다. 고사와 장승제를 지내고, ...
[꼬리치는 통계] +2.1%와 -0.2%제584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인플레이션이 심했던 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에서 한 농부가 삽을 사려고 수레에 돈을 잔뜩 싣고 가다가 강도를 만났는데, 강도가 돈은 버리고 수레만 챙겨갔다는 얘기가 전설처럼 전해진다. 굳이 구매력이란 딱딱한 용어를 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