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엄마들의 보랏빛 수건제588호 인권이 침해되는 현장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갔던 민가협의 창립 20주년2000년 이후 인권과 관련한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매진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한 개인의 석방을 애걸하기보다는 민주화의 대열에 함께 서는...
한지엔 뭔가 돈 되는 것이 있다제588호 특수 종이와 기능성 벽지 개발해 성공신화 만드는 미래영상 김석란 대표전주 출신으로 사진 공부하다 ‘신소재’ 한지 산업화의 가능성에 눈떠 ▣전주=글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내 집에 오시는 손님들제588호 고달픈 여행의 빛나는 선물, 세계의 인연들이 찾아올 때 느끼는 행복“풍경만 보고 왔는가, 사람도 사귀고 왔는가”를 늘 자신에게 묻는다 ▣ 이윤기/ 소설가·번역가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대부 같은 사람, 환경운동연합의 최열 전 대표가 얼마 전에 이런 말을 했다. 일본인 친구들과...
두 서재의 결혼을 축하합니다제588호 [기자가 뛰어든 세상] 신혼생활 한달째 대치중이던 부부의 책들을 섞는데 성공한 남종영 기자‘론리플래닛’은 채워져 행복하고, 겹치는 <황금빛 모서리> 한권은 헌책방으로 ▣ 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
자본이여, 떠나지 마세요제588호 [조계완의 노동시대] 여차하면 더 낮은 임금과 더 무기력한 노조를 찾아 철수하는 자본노동은 20세기 투쟁으로 쟁취한 권리를 뺏기고 세계화에 발목 잡혔다 세계화는 20세기 말 이후 ‘노동자들이 만난 유령’이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회사 쪽과 맺은 2005년 ...
김창현·주대환·최규엽은 안된다제588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정파 대결은 자멸, 민중에서 대표 뽑자”고 주장하는 민주노동당 김혜경 전 대표…당에 장애 준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최고홍보책임자는 2기 선거 나올 자격 없어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
파리 에스컬레이터 조심!제588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프랑스의 이미지는 그냥 좋은 것이었다. 오랫동안 나폴레옹은 영웅이었다. 프랑스혁명의 자유·평등·박애를 민주주의의 ‘아르케’처럼 여겼다. 미국 패권의 견제자이자 대안으로 기대했다. 북유럽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한 ...
[박범계] 청와대 비서관, 이순신 도우미로제587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참여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낸 박범계(42) 변호사가 오페라 도우미로 맹활약 중이다. 박 변호사는 한-러 수교 15돌을 기념해 공연되는 오페라 <이순신>의 주최 쪽인...
[인터넷 스타] 부활한 악플러 ‘싱하형’제587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한강 굴다리 밑으로 딱 10초 안에 나와라. 9초, 8초 같은 것 없다. 안 나오면 존내 맞는 거다.” 인터넷에 출연한 수많은 인기 캐릭터 가운데서도 ‘싱하형’은 ...
[정의구현 사전] 10년제587호 10년[simnj&#601;n] 수사+의존명사. 英. ten years. 十年.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1년 365일(또는 366일)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