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경] 100달러짜리 노트북제586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11월16일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열린 제2차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100달러(약 10만원)짜리 노트북. 이 노트북을 개발한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연구소 쪽은 ...
창업은 자활인가 수렁인가제586호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정부 지원 받아 ‘사장님’ 돼도 힘겨운 몸부림은 여전 빈곤층을 안정적 노동자로 독립시키지 않고 냉혹한 시장에 떠미는 자활 사업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순종과 성 개방의 여신?제586호 재일 조선인 만화가가 말하는 한국인의 일본 여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남녀 평등과 옷차림을 중시하는 그녀들은 한국 남자에 어떤 동경을 가질까 한-일 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서로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간다. 그러나 일본인, 특히 일본 여성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이해...
외모는 월급이다?제586호 [조계완의 노동시대] 영화배우 등 특수직업 제외하고 취업과 임금에서 외모 따지는 건 차별미국에서도 외모가 좋은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나쁜 노동자보다 임금 높아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외모는 경제다!” 어느...
남조선 기자 혐오증제586호 ▣ 임을출 기자 chul@hani.co.kr 이른바 ‘대남사업’에 종사하는 북쪽 일꾼들에게 남쪽 기자들은 참으로 부담스런 존재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싫어하는 남쪽 기자들은 아예 북녘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이제 사정이 확 달라졌다....
뉴스를 보면 아프지 않나요제586호 1% 부자의 꿈으로 뜀박질하며 ‘서민 우리’를 짓밟는 ‘서민 나’아이· 학생· 농민의 죽음이 주는 무력감 마저도 익숙해져 버렸다 ▣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정치 아래서 부자보다 수적으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정치력을 갖는다고 했다....
일본에 고구려촌이 살아 있다제586호 고구려 패망 뒤 정착한 유민들이 전통 이어가며 고려신사까지 만들어메이지유신 뒤 강제 개명 됐으나 최근 한-일 관계 모색의 장으로 ▣ 사이타마=글·사진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kioygh@greenkorea.org 일본에 고구려가 살아 있다....
“이대로 가면 재집권 희망 없다”제586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노무현의 ‘창당 초심 회복론’들이받는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의 충격 진단지방선거 완패하면 당 무너질수도… 중대개혁 세력 총 결집에 힘을 모아야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열린우리...
‘평가’받고 싶습니까?제585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이주의 왕따! <한겨레21>에는 ‘이주의 정기독자’라는 칼럼이 있습니다. 비슷한 포맷으로 ‘이주의 왕따’라는 칼럼을 신설하면 어떨까요? 그주에 주변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은 ...
[미우라 미쓰요] 빙점, 광주에 헌화하다제585호 ▣ 도쿄=황자혜 전문위원 jahye@hanmail.net 소설 <빙점>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작가 고 미우라 아야코의 남편으로, 일본 전역 팬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미우라 아야코 문학기념관’(홋카이도 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