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제590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북한을 범죄정권으로 부른 브시바오 미국 대사에 소환 경고한 김원웅 의원“미국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지 않는 한 우방이 될 수 없어” “대북 강경 ...
요리가 글쓰기보다 낫더라제590호 [종이비행기47] 원주 토지문화관에서의 내 인생 최초의 긴 방학생활을 누리며 깨달은 것들평생 글로 남들에게 충고 비슷하게 했던 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었네 ▣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 칼럼니스트 직장을 그만...
골리앗과 21세기형 파업제590호 [조계완의 노동시대] 20세기 공격적 형태의 ‘창조 행위’가 지금은 ‘방어적 저항’으로신자유주의 시대, 해고로 인한 ‘삶의 불안’에 맞서는 최후의 수단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현대중공업 노동...
‘아파트 공화국’의 미스테리제590호 [강준만의 세상읽기] 외국인 학자의 연구주제까지 된 아파트를 향한 한국인들의 열광“당신은 몇평에 사나” 처절한 구별짓기의 현장, 보이지 않는 카스트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고현정, 김남주, 김지호, 김현주, 김희애, 송혜교, 신애라, ...
MBC, 그만 반성하세요제589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눈 뜨세요.” 황우석 교수는 왜 눈을 감고 있을까요. 지난 12월8일치 아침신문 1면들을 장식한 병실 사진 말입니다. 헷갈립니다. 잠에 빠진 건지, 눈을 뜰 기력조차 없는 건지, 일부...
황우석과 진실게임 | 정재승제589호 ▣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시스템학과 교수 황우석 교수의 연구용 난자 취득 과정에 대한 윤리 논란이 본인의 사과 기자회견으로 마무리되기가 무섭게, 지난 5월 <사이언스>에 발표한 황 교수 논문의 ‘데이터 조작 의혹’이 다시 논란에 휩싸...
[서현] 민청학련 사건, 끝까지 추적하리제589호 ▣ 김태규 기자/ 한겨레 사회부 dokbul@hani.co.kr “민청학련 사건은 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를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공산주의자들의 배후 조종을 받는 인민혁명 시도로 왜곡하여 1천여명을 영장없이 체포, 구금하여….” ...
[인터넷 스타] 화제만발 고양이 사랑제589호 ▣ 이승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yami@hani.co.kr 한 손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자장면 배달부의 사연이 누리꾼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네이버에서 ‘새파란’이란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은 지난 12월7일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중국음식점 ...
[정의구현 사전] 수첩[suts b] 명사제589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몸에 지니고 다니며 아무 때나 간단한 기록을 하기 위한 작은 공책. 인쇄물 중 긴요한 내용을 모아 늘 참고할 수 있도록 만든 것도 있다. 예) 사원수첩, 학생수첩, 예비군수첩. ...
[꼬리치는 통계] 6배제589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한 해 버는 돈을 몽땅 저축하면 몇 년 만에 집을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연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은 주택 정책에서 요긴한 재료인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 비율을 공식적으로 산출한 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