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성이 국방위원 자격인가”제633호 ‘개성 춤 사건’으로 국방위 국정감사 참여 못한 원혜영 의원…“육체적 폭력 이상으로 참담… 단호함 보일 때라 방북은 반대”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불과...
[시사넌센스] 아 떨려, 강안 남자와 조는 남자제632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아마도 그는 어지러운 세상을 한마디 말로 평정하고 싶었던 고독한 하이에나였는지도 모르겠다. 10월19일 전남도 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증인으로 채택되신 윤영월 광주 ...
“신중하려 해도 언론이 앞서가더라”제632호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 맡았던 천현길 서울 방배서 강력팀장…“남편 출국금지시켰다면 문제 됐을 것…일찌감치 결과는 확신”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천현길(33...
현대사의 독버섯, 고문을 기록하다제632호 박원순 변호사, 고문을 통사적으로 들여다본 대작 <야만시대의 기록> 펴내 …지금도 살아 있는 현재의 문제, 신문에 변호인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람들이 지옥을 생각해낸 것은 ...
[김건태] 서교동 365번지좀 그냥 놔 둬!제632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열에 아홉은 서교동 365번지의 건물을 보면서 낡았으니까 재건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거예요. 그러나 이 건물은 30여 년이라는 시간 ...
그 산에 가고 싶다제632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천하 제일명산 금강산.’ 2001년 11월쯤으로 기억한다. 북녘 동포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한다는 어느 단체를 따라 처음으로 금강산을 찾았다. 당시엔 동해안에서 배를 타고 공해상으로 나갔다가...
물범아 물범아 머리를 내밀어라제632호 북극의 여름, 이누이트의 사냥길에 따라나선 남종영 기자의 모험담…사수의 계속된 ‘헛방’만 쳐다보다 마침내 명중했을 땐 작살도 못 던져 ▣ 배로(알래스카)=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
[장윤정] 어느 나루터 찻집의 죽음제632호 ▣ 창원=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찻집의 이름은 ‘알 수 없는 세상’이라고 했다. 경남 창원시 동읍 본포나루터 자리에 서 있는 허름한 찻집에서 만난 장윤정(54·시인)씨는 “이곳이 낙동강가에 마지막 남은 주막”이라고 말했...
기억 소멸이 미덕인 도시여제632호 서울역은 박물관이 되어 쫓겨나고 시청사는 일부 허물어 새로 짓고… 집단기억 안은 건축물은 도시의 영혼, 그 사용‘가치’를 인정해야 ▣ 정기용▣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t@hani.co.kr 오늘 오후 건축과 대학원 과정 세미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