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국세청장을 속였는가제632호 국감장에서 금품 로비 일부 시인했으나 간부 1명의 잘못으로 얼버무려… 돈 받은 또다른 보좌관의 증언 확보… 솔직한 인정과 사과는 불가능한가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꼬리치는통계] 위태로운 8.3%제631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분단과 전쟁을 겪은 탓에 남한의 국방 예산은 ‘성역’으로 여겨진다. 국방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칼질’은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쉽지 않다. 주기적으로 불거지는 ‘북한 변수’는 국방비 증액의 든든한 우군이다....
[인터넷스타] 안아주세요 운동제631호 ▣ 박상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ustin22@hani.co.kr “전쟁 대신 사랑을!” 베트남전 반대운동을 펼치던 미국 히피들의 구호를 연상시키는 운동이 오스트레일리아를 시작으로 전세계로 펼쳐져나가고 있다. “안아주세요” 운동이다....
노조가 멸종위기를 맞을 때제631호 살아남기 위해 밤낮으로 일해도 해고의 함정에 빠지는 ‘유연화’ 시대… 노동이 산속의 고릴라처럼 서식처를 뺏기는 사회엔 민주주의도 없다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헨리 포드 공장의 일관조립라인 일은 재미는 별로 없지만 임금이 괜찮았고...
[김영철] 행동하라, RTV로!제631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8개국에서 모인 이주노동자들이 제 나라 언어로 한국에서의 생활을 다룬 뉴스를 만든다. 대학생들은 달라진 대학 문화를 카메라에 직접...
강남의 숙원이 이루어졌는가제631호 장지동 화훼마을 비닐하우스촌의 잿더미가 보여주는 부자동네 빈민들의 슬픔 … 금싸라기 땅에서 쫓아내기 위한 방화가 계속됐는데도 관청은 등돌리기만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
[장성택] 장성택의 차사고가 수상하다제631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장성택(60)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매제다. 즉,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이다. 그는 노동당 근로단체 및 수도건설부 제1부부장을 맡고 있다. 최근 나라 밖 언론에서...
고부갈등 엔터테인먼트제631호 ▣ 임경선 제발 이건 나 혼자만의 착시, 환청이 아니었기를 빈다. 지난 추석 연휴 내내 TV채널을 돌릴 때마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을 때마다, 명절증후군 타령을 마주했던 것 같다. 타이틀은 명절증후군이요, 주연배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덩달아 도움...
[시사넌센스] 조선판 가문의 부활?제631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공포의 한 주였다. 추석 연휴도 끝났는데, 난데없이 조선판 가문 시리즈의 3부가 ‘급개봉’했다. 한국판 가문 시리즈는 코미디 영화지만, 조선판 가문 시리즈는 공포영화다. 김씨 ‘가문의 영광’의 재현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