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종호를 소개합니다제629호 소설가나 배우를 좋아하는 당신처럼 내가 관심 가지는 건축가 … 그 흔한 외국 유학 않고 순토종의 눈으로 넓은 세상 품는 자 ▣ 정기용 건축가 보통 사람들은 소설가나 영화배우, 탤런트 또는 연극배우,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이름을 몇 명씩은 알고 ...
지방 촌놈들은 당해도 싸다?제629호 손학규의 ‘수도권 규제 철폐’발언을 되돌아보며 역지사지를 생각하다…‘다름’의 인정에 익숙치 않은 문화, 깨달음이 아닌 기질과 습관의 문제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우리는 사회적 ...
한가하게 노는 이야기제629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놀기 위해 일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놀 생각을 하면 즐겁습니다. 그래서 견딥니다. 한국방송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도 ‘몸빼아줌마’ 안일권의 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는...
[정의구현사전] 쿠데타제629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쿠데타[kudeta] 명사. 프랑스어로 Coup d’Etat(*e 위에 삐침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타격이다. 프랑스어가 쓰이는 것은 1...
[세계의 풍경] 옥토버페스트제629호 9월20일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천막에서 사람들이 맥주잔으로 건배하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민속축제이며 10월3일까지 이어진다.
“돈 뿌린 우리 직원 명단을 달라”제629호 의원실 금품 제공 보도에 자체 조사 없이 부인으로 일관하는 국세청… 열린우리당도 언론에서 문제 삼지 않자 “조용히 넘어가자”는 분위기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국세청은 부인, 열린우리당은 침묵.’ &...
[인터넷스타] 김창식씨와 한보람양제629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국내에서 최홍만과 ‘맞장’ 떠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네이버 지식검색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그러면 어김없이 이런 대답이 붙는다. “김창식씨?” “신데렐라 상영시 H열 12번째 자리...
[시사넌센스] <왕의 남자>를 타이에 수출하라제629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왕의 남자는 광대가 아니었다. 군인이었다. 푸미폰 타이 왕의 남자는 손티 육군 참모총장. 손티 장군은 “왕의 이름”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왕실의 상징인 노란 손수건도 탱크에 달았다. 왕은 ‘님의 침묵’으...
[꼬리치는통계] 인구적자 8만1천명제629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법무부의 출입국 관리 통계는 하루라도 국경을 들고 난 사람을 대상으로 통계를 작성하고 있지만, 통계청에선 잣대를 좀 달리한다. 통계청의 국제인구이동 통계는 90일 이상 상주한 이들만 대상으로 삼는다. 예컨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