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문] ‘마늘 자판기’ 꿈꿔요제627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경북 의성군은 마늘로 유명하다. 서상문(61)씨는 이곳에서 ‘마늘 박사’로 통한다. 의성군의 거의 모든 마늘 농가가 그의 발명품을 쓰고 있다. 수십 년 동안 그도 평범...
[시사넌센스] 아베요, 그카만 안 됩니더제627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위기는 기회다. 미국이 주정부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적용에서 제외하자고 요구했다. “최근 주정부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됐다”는 이유다. 우리도 우기자. “한국은 더하다. ...
친한 선후배가 같이 일한다는 함정제627호 ▣ 임경선 칼럼니스트·Http://www.catwoman.pe.kr 좋은 선후배 관계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이 한 조직에서 상하관계로 같이 일하게 되면 꼭 말이 들려온다. ‘후배’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전화 끝머리에 ...
“씨름판이 정치판보다 더하다”제627호 한국씨름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조치당한 전 천하장사 이만기 교수…“사법부 계류 중인 사건으로 징계… 구원 씻는 공청회 마련하자”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천하장사는 ...
[황미숙] 영산강, 하늘에 흐르네제626호 ▣ 김규남 인턴기자 paullife79@naver.com▣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차라리 울어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 없이 숨죽여~ 울어볼꺼나~ 차라리 돌아설꺼나~ 무너져내린 설움 안고~...
민주적 이성애자를 위하여제626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옛날 신문이 재밌습니다. 규모가 큰 도서관에 갈 기회가 있으면 ‘머나먼 20세기’ 신문과 잡지를 찾아 읽어보십시오. 당대의 사회상과 문화적 풍경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깨알 같은 활자와 촌스러운 편집...
[꼬리치는통계] 10위제626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정부가 ‘비전 2030-함께 가는 희망 한국’이란 장기 전망 보고서를 내놓은 8월30일은 참여정부 임기를 1년6개월쯤 남겨둔 시점. 절반의 고갯마루를 지나고도 1년을 더 내려온 때다. 민관 ...
[시사넌센스] 병주고 약주기, 놀라운 기술!제626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바다이야기’의 뒤를 잇는 눈부신 게임이 등장했다.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 게임은 ‘고이즈미·부시·노무현 가지고 놀기’ 게임 3종 세트다. 마우스로 고이즈미 총리와 부시 대통령을...
[인터넷스타] 앙리소녀의 슬픔제626호 ▣ 이충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cslee@hani.co.kr 한 누리꾼이 외국 축구스타를 향한 공개 연서를 잇따라 띄워 화제다. ‘앙리소녀’로 알려진 누리꾼은 자신이 프랑스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를 죽도록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