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주는 자와 받는 자제629호 ▣ 임경선 칼럼니스트·Http://www.catwoman.pe.kr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2주간 입·퇴원을 반복하게 되었다. 규모가 큰 개인병원이었다. 내 담당 주치의는 그 건물의 소유주, 즉 ‘왕’원장님이셨는데 놀랍게도 이 양반은 일주...
[맛있는뉴스] 정의구현사전제628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호르몬[hormon] 명사. 외래어. hormone. 내분비물(국립국어연구원). 특정한 내분비선에서 생성·저장되어 있다가, 관류하는 혈액 중으로 분비된 다음 ...
[세계의 풍경] 쿠바제628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쿠바의 한 여성이 딸과 함께 아바나의 자기 집 앞 흔들의자에 앉아 있다. 제3세계 국가들의 모임인 비동맹운동 정상회의가 9월16일까지 이곳에서 열린다.
[인터넷스타] 참으로 놀라운 브런치제628호 ▣ 김노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sano2@hani.co.kr 브런치, 영어도 우리말과 같다. 아점(아침 겸 점심)처럼 영어에도 브렉퍼스트와 런치를 합친 말이 있다.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식사. 혹은 아침을 거른 점심식사이다. ...
[시사넌센스] 재닛 리를 사랑하는 의원 모임제628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애초 그 만남에 기대를 건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노무현과 부시. 그들은 2시간에 걸친 지루한 만남 끝에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을 찾기로 했다...
[앨 고어] <불편한 진실>의 진실은 대출마?제628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앨 고어의, 앨 고어에 의한, 앨 고어를 위한….’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돼 화제를 모은 <불편한 진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과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다큐멘터...
곰사냥제628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발디즈에 도착하면 마을 옆 개울가로 나가보세요. 석양녘이나 새벽녘엔 곰이 우글우글해요. 연어도 어찌 많은지, 곰들이 손을 쭉 뻗어 연어를 잡아먹어요. 당신도 한번 해봐요. 사람이 곰과 나란히 서서 손으...
[꼬리치는통계] 16%의 꿈, 3.6평제628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주택 정책의 기초자료 중 하나인 ‘최저주거기준’은 주택법에 근거를 둔 1994년의 건설교통부 훈령으로 생겨났다. 당시 공고된 최저주거기준은 지금도 그대로이며, 1인 가구의 최저주거기준은 주방 포함 12㎡(3...
[진용옥] 인천공항을 세종공항으로!제628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한반도가 왜 반도인지 아십니까?” 진용옥(63·전파공학) 경희대 교수와의 인터뷰는 간혹 질문자와 답변자가 뒤집혔다. 솔직히 한반도(韓半島)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상했다.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