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희] 아주 색깔있는 정치 비망록제631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언론인·정치인 출신의 원로 인사가 책을 냈다는 것은 뉴스가 되기 힘들다. 그런데 남재희(72) 전 노동부 장관의 경우는 다르다. <아주 사적인 정치 비망록>이란 책을 낸 남 전 장관의 특이...
팝콘처럼 튀어올라라제631호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계획과 포부를 품은 야무진 친구들에게… 한국인 직원의 씨가 마른 국제기구가 당신의 도전을 기다린다 ▣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도대체 우리 아이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 어제 내가 받은 어느 학생의 이메일을 보라. ...
[정의구현사전] 마시멜로제631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마시멜로[masimelo] 명사. Marshmallow. 외래어. 설탕, 옥수수 시럽, 계란 흰자, 젤라틴, 항료를 섞어 세게 휘저어 거품을 일으...
젊음과 늙음제631호 ▣ 이계삼 추석 무렵, 한 졸업생 아이가 전화를 걸어 안부 인사를 전해왔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싸이월드 하냐고 묻기에 안 한다고 했더니 제 주소를 가르쳐주면서 ‘한번 놀러오라’ 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그 아이의 미니홈피를 구경했다. ‘1촌’으로 맺어진 동창 친구들 대여섯 명의...
녹음기 철학제631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MP3 2탄이 아니다. 기억할 독자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난 4월5일 발행된 <한겨레21> 604호 ‘정치의 속살’에서 MP3가 소재로 등장한 적이 있다. ...
미국 개제631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동남아 거리엔 개가 많습니다. 얼마 전 다녀온 타이의 방콕도 개 천지였습니다. 아시아 토종인지 수입종인지 정확히 확인할 수 없지만, 도심을 어슬렁거리는 덩치 좋은 유기견들이 발길에 치입니다. 놈들은 평화로워...
‘자기노선 고백운동’을 하자제631호 열린우리당 탈당 뒤 탈당이유서 공개한 김성호 전 의원…모든 정치인들이 자기 이념과 노선 천명하고 헤쳐 모여야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열린우리당을 ...
[인터넷스타] 어머니의 마음제630호 ▣ 이정국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glee@news.hani.co.kr 육군 중위 하영민씨는 군복무를 하던 지난 2004년 11월2일 오전 10시35분 작전을 수행하던 중 7m 언덕 아래로 굴러 그 자리에서 심장압박사로 사망...
[시사넌센스] 주지스님을 K-1으로?제630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물론 배 아파서 하는 소리지만, 고위 공무원들의 낙하산과 회전문은 이제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가 됐다. 고시 합격 이후 30년 가까이 두루 요직을 거쳐 50대에 이른 2~3급 ...
[꼬리치는통계] 1%->57%제630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추석 연휴 직전인 10월3일 행정자치부는 ‘2005년 말 기준 개인별·세대별 토지 소유 현황’ 자료를 내놓았다. 토지와 주민등록 전산망을 연계해 조사한 토지 소유 실태였다. 첫 시도였던 지난해 조사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