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천] 대학생, 착한 기업을 준비하다제632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기업체 취직을 걱정해야 하는 대학생이 벌써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 박동천(2...
[세계의 풍경] 개밥먹기대회제632호 애견인 앨런 맥베이(왼쪽에서 두 번째)가 10월19일 로스앤젤레스 하이엇 리전시 센추리 플라자에서 열린 ‘당신의 개와 식사하는 날’ 행사 도중 개 사료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1년치 개 사료가 우승 상품.
[인터넷 스타] 김본좌 패러디제632호 ▣ 이충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cslee@hani.co.kr ‘음지의 슈바이처’ ‘야동의 문익점’ ‘한국의 래리 플린트’? 지난 10월18일 일본 음란물 2만여 건을 P2P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경찰에 ...
굿바이21제632호 ▣ 고경태 한겨레21 전 편집장 k21@hani.co.kr “그 잡지가 될까?” 1994년 1월1일로 정확히 기억납니다. 그날 눈 내린 북한산을 친구들과 올랐습니다. 아침에 읽은 한겨레신문 1면 알림기사가 단연 화제에 올랐습니다. 한겨레신...
우체부를 기다리며제632호 ▣ 조영아 소설가·<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지은이 아침 설거지를 마치고 차 한 잔을 마주할 시간이면 골목을 누비는 낯익은 오토바이 소리가 들려온다. 일정한 간격으로 가다가 서다를 반복하는 그 소리가 점점 가까워오면 버릇처럼 대문 쪽을 기웃거린다. 혹시나 오늘은 ...
[정의구현사전] 궁제632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궁[guŋ] 명사. 임금이 거처하는 집 혹은 조선시대 왕실의 일부인 궁실과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대원군·왕자군·공주·옹주가 살던 집을 통틀어 이르던 말. 만화가 박소희의 ‘만일 영국처럼 ...
[꼬리치는통계] 400억원!제632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금강산 관광 유람선의 첫 출항일은 1998년 11월18일이었다. 곧 출범 8돌을 맞는 금강산 관광 사업은 지금까지 숱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왔다. 사업 초기인 1998~19...
여성1호의 날개는 꺾이는가제632호 양쪽 가슴 절제 수술 뒤 전역 통지서 받은 헬기 조종사 피우진 중령… 군 생활 전혀 문제 없는데도 ‘구닥다리’ 시행규칙은 심신장애 2급 판정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끼리끼리 뜯어먹자판’을 인정하라제632호 “권력을 놓았다”라고 말하지만 노무현 정권에서 힘에 대한 두려움은 더 커져…정권의 최대 비극은 무능보다는 탐욕, 코드인사들의 호화판에는 눈물이 없어라 ▣강준만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과 ‘청와대 끼리끼리 인사 들통나면 밥 먹듯 거짓말’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