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타] 체벌 마니아들제625호 ▣ 박상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ustin22@hani.co.kr 지각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200대를 맞은 학생을 놓고 언론은 시끌시끌하지만, 인터넷 세상은 ‘때려주세요’를 외치는 아이들로 넘친다. ‘우리의 친구 네이버’ 카페...
독편위의 두 얼굴제625호 ▣ 김수현 기자 groove@hani.co.kr <한겨레21> 비평모임 ‘독자편집위원회’(이하 독편위)는 제4대 편집장이던 김종구 전 편집장의 제안에 따라 2000년 9월 첫선을 보였다. 매월 한 번 8~10명의 위원이 ...
[정의구현사전] 명왕성제625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명왕성[mj∂ŋωaŋs∂ŋ] 명사. pluto. 공전 주기는 248.534년, 태양에서의 평균 거리는 약 59억1천만km, 질량은 지구의 약 10배지만 ...
[로야와카오] ‘로야와카오’의 고통과 사랑을 기다려라제625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지난 8월27일 막을 내린 제9회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입소문을 가장 많이 탄 이들이 있다. 그림 그리는 봄로야(본명 김은진·27...
‘아나운서 비키니’가 진보일까제625호 아나운서 정체성 논란 촉발시킨 성경환 문화방송 아나운서국 국장…오히려 미인대회 부정하는 것이 진보… 연예오락 프로 출연은 독려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최근 아나운서들이 ‘단골’ 뉴스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60에 데뷔해서 85에 전성기를제625호 훔치고 싶을 정도로 부러운 인생이 있다면 그건 김청조의 인생… 아들이 연출한 <소풍>의 극본을 써 거짓말같이 환갑에 데뷔했다네 ▣ 김선주 전 <한겨레> 논설주간·칼럼니스트 어떤 사람의 인생이 훔치고 싶을 정도로 부럽다면… 그런 친구가 있다. ...
[세계의 풍경]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제625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8월24일 영국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세 명의 곡예사가 투명 아크릴 상자 안에 몸을 구겨넣고 있다. 이들은 지금 어린이들을 위한 과밀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벌이는 중이...
[이유경] 아줌마의 힘, 웃음이 팡팡제625호 ▣ 최은주 기자 flowerpig@hani.co.kr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끼가 ‘통통’ 튀다 못해 ‘팡팡’ 터지는 아줌마가 외친다. ‘팡팡파티’ 회사 사장 겸 파티 진행자 이유경(43)씨. ‘팡팡파티’...
그들을 폭도로 몰지 말라제624호 고 하중근 포항건설노조 조합원 사인규명 진상조사단의 권영국 변호사…“불법행위는 포스코가 먼저… 58명 대량구속은 타협하지 않겠다는 뜻”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
[박종만] 한국 땅에 커피를 옮겨심다제624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북한강이 앞마당에 찰찰 닿는 ‘왈츠와 닥터만’ 레스토랑 2층에 커피박물관이 개관했다.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쑥쓰러운 규모지만 박종만(47) 관장의 커피에 대한 열정을 머금은 만듦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