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의 투쟁, 아들의 이름으로…제622호 원폭 후유증 앓다 비명에 간 김형률씨의 뜻을 잇는 아버지 김봉대씨… 생전에 못다한 ‘원폭 피해자 특별법’ 통과 위해 오늘도 전국을 뛴다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그의 아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곁에 그가 있었다. 한두 시간씩 ...
“우리 논쟁 수준은 청동기 코드”제622호 “공적인 글쓰기 더 이상 않겠다”고 선언한 시사평론가 진중권씨 … 군중독재에 환멸, 인터넷을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일에 집중할 것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2005년 여름부터 1년 동안 를 진행했던 시사평론가 진중권(43·중...
[인터넷스타] 네이버 미수녀제622호 ▣ 이정국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glee@news.hani.co.kr “네이버는 밀린 콘텐츠 납품 대금 89만원을 빨리 지급하라” 누리세상에서 이색 ‘알몸시위’가 벌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위를 주도하는 주인공은 ...
[이주의통계] 2%제622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주택을 매입할 때 부과되는 취·등록세가 대폭 인하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8월3일 개인 간 거래의 경우 현행 2.5%(취득세 1.5%, 등록세 1%)인 거래세를 2%(취득·등록세 ...
[고도원] 고도원의 아침편지, 5년의 결실제622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이명국 한겨레21 인턴기자 chul@hani.co.kr 말을 타러 8박9일 일정으로 106명과 함께 몽골로 떠나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올해로 3회째를 맞았는데...
괴물 게임제622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법을 어기며 <괴물>을 보았습니다. 본래 12살 이상 관람가 영화입니다. 저는 9살, 6살배기 꼬마들과 함께 극장을 찾았습니다. 포악한 괴물이 한강에 나타나자마자 불법행위를 깊이...
[정의구현사전] 매미제622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매미[maemi] 명사. 매밋과의 곤충. 땅속에서 6~7년, 북미 ‘17년 매미’의 경우는 17년을 나무 수맥을 빨아먹으며 ‘굼벵이’로 지낸다. 6월쯤 ...
초단기 쿠바 견문록제622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쿠바에 다녀왔다’고 주변에 말해보시라. 십중팔구 호들갑 섞인 부러움을 사거나, 질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일 게다. 쿠바에 대해 ‘비호감’인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유? 글쎄, 딱히 모르겠다...
[세계의 풍경] 개와 함께제622호 미국은 동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혹서에 시달리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사는 밥 슈워츠씨가 연못에서 그의 개 사샤와 함께 공을 던지며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