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넌센스] 강하다, 검찰의 배째라 검법제636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물러서지 마라!” 맥박은 두근두근, 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주몽>에서 <연개소문> <대조영>으로 이어지는 삼국시대 장수...
‘네 탓이오’제636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중국의 비판적 지식인 가운데 자오궈뱌오라는 이가 있습니다. 2004년 홍콩 <아주주간>에 발표한 ‘토벌 중선부’(討伐中宣部)로 단박에 유명해진, 전 베이징대 신문전파학원(신문방송학과...
박근혜 지지, 위험한 농담제636호 ▣ 권김현영 동덕여대 강사 서민 단국대 교수가 최근 박근혜씨를 지지하는 글을 썼다기에 찾아보았다. 그는 박근혜씨가 무슨 정치적 입장을 가졌는지는 관심 없고,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지지한다고 한다. 어차피 보수세력이 다음에 집권할 바에야, 여성의 정치세력화라는 대의라도 실현시키는 ...
“조인트 까이기, 일상다반사”제636호 전공의 폭언·폭행 피해사례 조사하는 이학승 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오죽하면 신고할까 싶은 일들… 폭력이라 생각 못하는 시스템이 문제”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전국 ...
파티에선 뛰노세요, 폴짝 폴짝!제635호 세계적 뮤지션들과 즐기는 파티 만드는 기획사 리스케이 사람들…겉만 화려한 분위기는 사절, 좋은 뮤지션 소개하며 보람 느껴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안윤식] ‘안짱’이 후지산에 간 까닭은…제635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정상을 향해 앞만 보고 올라가다 보면 산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적당히 뒤돌아보고 옆을 살펴야 안 보이던 것들을 비로소 볼 수 있죠.” 기업은행 퇴계로지점 안윤식(48) 팀장...
[시사넌센스] 아메리카 형제들은 용감했다?제635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좋은 소식은 다니엘 오르테가가 니카라과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도 오르테가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것이다. 16년 전, 그들의 퇴장은 아름다웠다. 1990년 ...
[빅반데폴] 전세계의 대안잡지여 단결하라제635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여행하는 잡지 탁자’가 뉴욕, 보스턴, 스톡홀름, 프랑크푸르트 등을 거쳐 드디어 대한민국 서울에 도착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
[정의구현사전] 아파트제635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아파트[apat] 명사. Apartment. 영어의 ‘나누어지다’(apart)에서 파생된 외래어. 이 나누어짐은 안에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 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