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종] 기대하시라, 매니페스토 중간평가!제638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을 연 ‘매니페스토 아카데미’의 교수를 지낸 정창교 정치컨설턴트(한국사회여론연구소 수석전문위원)는 ...
그들이 한강에 뛰어든 까닭은…제638호 삼성 에스원 영업직 560여 명, ‘익명’의 제보로 갑작스레 계약 해직 통보받아…코미디 같은 해직에 귀기울여주기를 바라며 한겨울 한강 1.4km를 헤엄쳐 건너다 ▣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
[꼬리치는통계] 1.3%제638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대한민국 부자의 상징인 ‘종합부동산세 납세자’가 되려면 국세청 기준시가 기준으로 가구별 합산 6억원을 웃도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토지(나대지)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가구별 합산 3억원 초과 때 종부세를 내게 된다...
[시사넌센스] 노 대통령 유행어 열전제638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아마도 그는 대한민국이 배출해낸 최고의 유행어 제조기인지도 모르겠다. 취임 전 그는 장인의 전력을 공격하는 보수 언론을 향해 “그럼 나보고 아내를 버리라는 거냐”고 맞받아쳤고, 검찰 인사에 노골적으로 반발하고...
[인터넷 스타] 엄마와 붕어빵제638호 ▣ 박주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hope@hani.co.kr 누리꾼들은 걸핏하면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다. 악플을 일삼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엉덩이에 뿔난’ 누리꾼들 탓이다. 그래서 ‘착한 누리꾼’은 종종 억울하다.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붕어빵 &a...
[예고르 가이다르] 배신의 끝은 독살?제638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분위기 제법 음산하다. 예고르 가이다르(50) 전 러시아 총리가 최근 아일랜드의 한 호텔에서 독극물에 중독됐다는 사실이 11월30일 뒤늦게 공개됐다. 옛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으로 영국에 망명...
성격이 나쁠 자격제638호 ▣ 권김현영 동덕여대 강사 신동일 감독의 <방문자>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반성을 많이 했다. 매사에 불만투성이의 영화평론가이자 대학 시간강사 호준(김재록)과 내가 지독하게 닮아 있어서였다. 나도 꼭 호준처럼 밤늦게 택시를 타고 갈 때, 왜 여자가 이렇게 늦게 다니냐는...
“싼 아파트라고 싼 인생인가요”제638호 저소득 독신 여성 근로자 300여 명의 살림터 구로 임대아파트를 아십니까…매각 반대를 계기로 제 목소리 내기 시작해 권위적 관리체제에 문제제기 ▣ 글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당신은, 당신은 어때제638호 나라의 기득권을 질타하며 소비 행태를 따라 배우는 동료들…진보세력이 매사에 꼿꼿하게 살 순 없지만, 그래도 이것만은… “형, 형은 돈 벌어서 어따 써요?” “어? 그야 융자금도 갚고 아파트 관리비에 각종 공과금, 애 학교 보내고….” “저는 이번에 반대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