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넌센스] 토공, 식사량 줄어드셨네제640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그 기사 제목을 본 순간 피식 웃음이 났다. ‘명문여대 출신 성매매 업소 적발’(!) 우리나라에는 서울에만 30개의 경찰서가 있고, 전국에는 수백 개의 경찰서가 있다. 그 경찰서에서 하루에 잡아...
육필 원고의 추억제640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신문사마다 조금씩 달랐겠지만, 내가 한때 몸담았던 회사에선 1993년에 입사한 동기들이 ‘육필’ 원고를 써본 마지막 세대였다. 원고지는 두 종류였다. 스트레이트(보도) 기사를 쓰는 ‘꼬마 원고지’(100...
“올겨울이 북한 하층민에 치명적”제640호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1세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용선 사무총장…“DJ도 결국 인도주의의 수혜자… 최악의 상황 맞은 북한 지원 다급해”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
[인터넷 스타] 속상한 고3의 발악제640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pjc@hani.co.kr 교복을 입은 남학생 4명이 체육관에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만사마춤’을 시작으로 개다리춤, ‘김하늘 흉내내기’, ‘마빡이춤’까지 코믹과 패러디, 엽기가 교차하는 ‘막춤’은 3분간 현란...
“통일운동, 뒷골목에서 하지 말라”제640호 민노당 지도부의 일심회 사건 자체 진상조사를 이끌어낸 심상정 의원…당이 현재 처한 상황은 리더십의 위기… 대선 후보 출마 깊이 고민 중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
[조호상] 일반인 DJ도 입 좀 놀리죠?제639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동네에서 시쳇말로 입 좀 놀렸죠. 말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개그맨에 도전해보라고도 했지만 저는 말하는 거 자체를 좋아해요....
독일 운하를 부러워해야 하나제639호 라인강과 도나우강 잇는 RMD 운하를 찬양하는 이명박 전 시장…공사만 32년 걸린데다 활용도 낮고 환경 파괴했다는 지적도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10월24일 오전 11시20분(독일 시각), 독일...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 이유제639호 시끄러워서 귀를 틀어막아야만 했던 오래간만의 영화 감상…세상 사람들이 선망하는 대상으로 가는 대가는 혹독하여라 ▣ 김진송 목수·문화평론가 영화를 보러 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복합상영관의 입구에 걸린 포스터를 보고 시간에 맞는 영화를 ...
일하는 아내들 ‘눈물의 부르스’제639호 ▣ 임경선 칼럼니스트·Http://www.catwoman.pe.kr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주인공 안드레아가 촌티걸에서 패셔니스타로 대변신에 성공한 거나 상사 미란다 편집장의 유혹적인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