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제 박종철을 보낼 수 있는가제643호 고문치사사건 이후 아들의 죽음 20주기까지 운동가로 살아온 아버지…“사건 현장 견학으로 인권 가르치고 고문 은폐의 진상도 완전히 밝혀야”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
[꼬리치는 통계] 0.8m제643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한국교통연구원의 2002년 조사를 보면, 일반 성인이 걷는 평균 속도는 1초에 1.34m(시속 4.8km)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좀 느려 60대는 초당 1.16m, 70대 1.0...
[박재성] 고른 치아로 마술 보며 웃으세요제643호 ▣ 김겨울 <월간 CEO> 기자 winter@ceobank.co.kr 박재성(29·프로마술사 겸 치과의사)씨는 1월6일 한국방송 <폭소클럽 시즌2>의 첫 녹화를 했다. 코믹 마술쇼였다. 꿈에도 바라던 첫 ...
마초가 기센녀를 만났을 때제643호 ▣ 임경선 칼럼니스트·Http://www.catwoman.pe.kr 마초들을 저 멀리서도 단박에 알아보는 이유는 그들이 먼저 알아서 ‘기 센 여자‘(이하 기센녀)들을 싫어하는 광선을 뿜어주기 때문이다. 입 걸고 말발 서고 자기 주장도 강해 실제보다 ...
기자 때려치고 목수 할까제643호 내가 만든 건데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1m짜리 책꽂이 2개…배우기 쉽고 여자라면 더 도전해볼 만한 DIY 가구 세계로 초대합니다 ▣ 글·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해 9월 북극 출장을 다녀오니 베란다며 ...
모든 ‘새’는 희망의 기회제643호 처음 어떻게 버릇 들이냐에 따라 우수고객도 되는 기피고객도 되고…그러니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엉망인 것도 새롭게 만들 수 있겠네 ▣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열쇠가 나하고 원수진 게 분명하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넣어둔 책상서랍 열쇠를 찾느라 한 2...
경위서제643호 ▣ 최은주 기자 flowerpig@hani.co.kr 예전 취재뒷담화에서 쓴 적이 있지만, 수습 시절부터 난 덜렁거리는 성격의 실수투성이 기자였다. 덕분에 나는 다른 동기들에 비해 자주 ‘경위서’(일종의 반성문)를 써서 ‘사수’(직속 선배)에게 제출해야만 했다....
“줄 서면 스토리가 끊어진다”제643호 대선 후보 출마 선언하고 전 전 대통령에게 세배 간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엎드려 절하진 말았어야… 색깔과 뿌리 다른 ‘차악’ 선택할 수 없어”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홍석현] 홍석현의 컴백은 무죄인가제642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해가 지나면 잊혀지기를 바랐을까.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돌고 돌아 원점으로 돌아왔다. 중앙일보사 이사회는 지난해 12월27일 대표이사 겸 회장에 대주주(지분 43.8% 보유)인 홍 전 회장을 재추대했다. 2...
[뿌직] 쾌감을 느낄 시간, 뿌직!제642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소심한 성격의 사람이라면 입으로 내뱉기도 쉽지 않은 단어를 문패에 걸고 ‘문화배변지’라는 설명까지 달아놓은 잡지가 있다. 문패는 화장실에서 주로 듣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