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주들의 제몫찾기 운동?제643호 “<한겨레21>보도로 여론 왜곡됐다” 재개발에 협조의사 밝혀…지주들이 개발이익 나눠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진흙탕 싸움’ 예고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숨죽이고 있던 포주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주인영] 여배우여, 장수하소서제643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연극배우 주인영(28)씨만큼 뿌듯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은 사람도 드물 것이다. 신인급 배우로서 내로라하는 연극상을 휩쓸다시피 했으니 ...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제643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2007년의 출발이 우울합니다. 즐겁지 않은 ‘폭력’ 문제를 생각하게 된 탓일 겁니다. 이찬·이민영 연예인 커플의 파경을 불러온 ‘폭력’ 사태가 고민을 던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때 인터넷 포털의 인기 기사 상위 순위...
[인터넷 스타] 어느 장애인의 사모곡제643호 ▣ 석진환 기자 한겨레 온라인 뉴스팀 soulfat@hani.co.kr 새해 벽두, 싸이월드 ‘광장’에 심상찮은 사모곡이 하나 올라왔다. ‘글을 꼭 읽어달라’는 제목만 보고 흔하디흔한 호소문이겠거니 생각했던 누리꾼들이, 글에 담긴 진심 어린 ‘회한’에 하나둘 격려...
[세계의 풍경] 뭘봐제643호 ▣ REUTERS/ NEWSIS/ HANNIBAL HANSCHKE 1월4일 독일 오버호프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월드컵 남자 계주 경기에 출전한 독일의 미하엘 뢰슈가 사격을 하고 있다. 우승은 러시아, 독일은 2위를 ...
[김대중과 아웅산 수치] ‘대중’은 ‘수치’를 잊지 않는다제643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김대중 전 대통령은 1월5일 버마 방문을 위한 비자를 주한 버마대사관에 신청했다.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니셔티브’(NWI)가 추진하고 있는 아웅산 수치(62)의 가택연금 해제와 버마 민주화를 촉구...
[시사넌센스] 네 안에 철봉 있다제643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장안에 철봉이들이 출몰했다. ‘강안 남자’의 조철봉이는 그 짓을 못해도 ‘강한 남자’ 강철봉, 반철봉, 노철봉, 원철봉씨는 하고 싶은 말은 한다. 먼저 딴나라의 강철봉씨. 본명이 ‘재섭’인 강철봉씨는 점심 시간에 철봉을 못하는 ...
행복 디자이너 만만세제643호 ▣ 박홍규 영남대 교수·법학 별별 직업이 등장하고 별별 것이 학문으로 행세하며, 특히 대학에 별별 학과가 설치되는 세상이라 엔간한 것에 놀라지도 않게 되었지만 ‘행복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행복 관련 베스트셀러 저자들이자 최고 인기 강사로서 ‘행복학’이란 학문까지 이룩해 놀랍다. 올 ...
[정의구현 사전] 무궁화제643호 무궁화[muguŋhwa] 無窮花. 명사.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아욱과의 낙엽 활엽 관목. 대한민국의 국화(國花). 이양하는 수필 <무궁화>에서 자신의 고향마을에서는 ‘무강나무’라고 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