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경] 얼굴에 쓰인 숫자제644호 ▣ REUTERS/ NEWSIS/ BRIAN SNYDER 1월11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이라크전 반대 시위에 참가한 알리시아 카실리오가 이라크 민간인 옷을 입고 있다. 얼굴에 쓰인 숫자는 전쟁 시작 이래 이라크에서 사망한 민간인 수의 추정...
[꼬리치는 통계] 3.5배: 1.5배제644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공무원연금 기금 출범 첫해인 1982년 기금의 수입은 2684억원, 지출은 1611억원으로 1073억원 흑자였다. 흑자 추세가 처음으로 뒤집힌 건 1993년. 그해 기금 수입은 1조6082억원...
외고 유학반, 스캔들로 끝나나제644호 교육부의 서울·경기 특목고 실태점검에서 다시 확인된 성적 부풀리기…솜방망이 징계에 위반 학교도 비밀로, 보수 언론은 외고 ‘변호’에 바빠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아이비리그 대거 합격 신화’의 이면을 들춘 외국어고 유학반의 내신 ...
박형, 떠나지 마세요제644호 운동의 ‘품질’이 중요한 시대, 마음을 벼려야 하는 시대…김형 이형, 한발짝 물러나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황하일 철도노동자 김형. 철도위원장 선거에 산별노조 건설에 한창 바쁘시겠습니다. 이번에도 제일 먼저 선거대책본부를 만들고, 어김없이 ‘단결과 투쟁’을...
[이경순] 넥타이로 정·재계를 사로잡은 여인제644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히딩크 넥타이, 한명숙 국무총리가 사용하는 무궁화 무늬의 스카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 문양 넥타이, 강금실 전 서울시장 후보의 보랏빛 스카프…. 모두 디자인 회사 누브티스의 이경순(50) 대표가 만든 것이다. ...
<한겨레>의 기이한 침묵제644호 ‘성한용 칼럼’ 등에서 살펴볼 수 있는 노무현 정권과의 거리 두기 실패…‘남 탓’이 지지율 하락의 큰 이유라는 걸 정권과 개혁 언론은 모르는가 ▣ 강준만 전북대 교수·신문방송학과 한 자릿수와 10%대를 넘나드는 노무현 정권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책임 공방이 뜨겁다. “대...
잿더미 마을의 겨울나기제644호 방화 뒤 집을 잃은 서울시 송파구 비닐하우스촌 주민들은 어디로 흩어졌을까…화훼마을은 갹출해 집짓고 장지마을은 컨테이너 집을 세워 함께 모여 있다네 ▣글=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이찬수] 절에서 절한 교수의 절절한 사연제644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2006년은 이찬수(44) 교수에게 ‘청천벽력’ 같았던 한 해였다. 지난해 1월3일 강남대에서 재임용 부적격 통지서를 받고, 12월28일 정든 집을 떠날 때까지 힘들었다. “당장에 소득이 줄어서 집도 팔았다”...
“사회여, 과학을 지지하라”제644호 글로벌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자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안심하고 연구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이공계 기피 현상이 없어질 것”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
[시사넌센스] 신이 몰아주셨나, 청계천 방문객제644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그것은 신의 도움이었을까? 알 수 없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청계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2006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4천만 명을 돌파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해 2006년 마지막 밤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