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키티를 사랑한 당신, 들이대라, 열릴 것이니!제647호 ▣ 하어영 기자 한겨레 산업팀 haha@hani.co.kr ‘울면 안 돼’를 열심히 부르던 한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헬로키티’ 인형·학용품 세트를 받았다. 그리고 18년 뒤 아이는 헬로키티를 만드는 일본 산리오 본사의 유일한 한국인 신입사원이 되었다. 산리오 역사상 첫 외국인 출신 신입...
[인터넷 스타] 가상세계의 부동산 투기제647호 ▣ 박상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ustin22@hani.co.kr 끝없는 스트레스와 직장 상사의 거침없는 ‘하이킥’ ‘로킥’ ‘암바’에 지친 당신… 뭔가 다른 인생을 꿈꾸십니까? 온라인 가상세계 ‘세컨드 라이프’에서 다른 세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컨...
“총파업 선언만 하지는 않겠다”제647호 앞으로 3년간 국내 최대 노동조직 민주노총을 끌고갈 이석행 위원장“준산별화해 작전권을 위임받을 것… 연대 강화해 대신 싸워주겠다”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
이문열과 ‘상류 지식인’의 기품제647호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오해를 풀기 위해 말하는 ‘그의 묘한 기품에 대하여’“깃발을 내리면…” 대신 “기품 보이면 이념갈등이 생산적이 된다”는 자신감 가지길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내게 ‘작가가 그러면 안 된다’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소설의 ...
[꼬리치는 통계]10% : 2.2%제646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시장만능주의자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도 서민층 자녀들에겐 무상교육 혜택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성을 띤 분야여서 마냥 시장에 맡겨둘 수 없고,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보...
[세계의 풍경] 오스트레일리아의 날제646호 ▣ REUTERS/ NEWSIS/ WILL BURGESS 1월26일 ‘오스트레일리아의 날’을 맞아 시드니 디와이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고무샌들 모양의 에어 매트리스를 들고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정의구현 사전] 마리아제646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마리아[maria] 고유명사 전화벨로 울리고 컬러링으로 듣고 TV CF와 음악 방송을 통해 울려 머릿속에서 도저히 지울 수 없는, 뇌 속 불멸 오토리버스의 늪에 도달하고야 만 노래. 600만 고지...
‘위안부’를 알려드립니다제646호 프랑스 안시에서 성공리에 비디오아트전 연 로돌프 데몰·박지영 미술교사 부부…일본 자동차 기업 후원 거절하고 뜻에 동참한 인근 제네바 한인들 도움으로 완성해 ▣ 안시(프랑스)=글·사진 윤석준 전문위원 semio.besepyto.com 프랑스와 스위...
제보 전화 받기제646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일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제보들이 접수된다. 전화를 걸어 기사를 제보하는 사람도 있고 사전 연락 없이 불쑥 사무실로 찾아와 담당 기자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제보 전화가 걸려오면 사회, 경제,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