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넌센스]님의 침묵, 님의 수다, 님의 고백제646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32년 만에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법살인’을 당한 원혼들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났지만, 님의 침묵은 끝이 없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외쳐왔던 그분이 ‘아버지의 통치 하에’ 벌어졌던...
[정기남] 여론조사로 변태하리제646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들에게는 딱지가 남는다. 일정한 변곡점을 거쳐 ‘변태’(變態)를 하지 않으면 누구 측근, 누구 사람이라는 상표가 늘 자신의 이름을 ...
귀 잘린 고양이와의 행복한 동거제646호 ‘도둑고양이’가 들끓는 지하실 폐쇄를 막은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포획 뒤 불임수술해 방사하는 ‘TNR’ 실시 이후 용산구 정책도 변화해 ▣ 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wjryu@hani.co.kr ...
114명이 묶인 족쇄제646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이·찬·수(44)라는 이름을 기억하십니까? <한겨레21> 644호의 ‘사람이야기’에 사연이 실린, 재임용 탈락 교수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불상에 절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해 ...
[인터넷 스타] ‘움짤’ 스타 ‘율동순재’제646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pjc@hani.co.kr 문화방송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이 드라마 폐인(‘킥폐인’)들을 만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킥폐인들이 <하이킥>을 즐기는 방식은 독특하다. 그들...
[정국정] 나를 회사로, 김명호를 대학으로!제646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김명호 교수님이 하셨어요. 언젠가 위협용 장비를 사려고 재래식 시장을 가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허탈...
[도미니크 스콧 케이] 10살 영화감독의 “내 영화 지키기”제646호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송사의 나라’ 미국에서도 보기 드문 소송이 벌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은 1월25일 “한 어린이 영화감독이 ‘창작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제작자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시사저널’, 풀리지 않는 실타래제646호 노조, 1월22일 직장폐쇄 뒤 건물 앞에 거리 편집국 차리고 천막농성… 가장 큰 쟁점인 편집권을 바라보는 노사 간 시각차는 좁혀지지않아 ▣ 글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wjryu@hani.co.kr...
민족을 넘어 세계와 연대한다제646호 ‘민족문학작가회의’ 명칭 변경 논의의 중심 김형수 사무총장…“통일 문제는 6·15민족문학인협회가…문단 안팎 인식차 좁힐 터”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