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통계] 1.5%제639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공식 통계에서 상·중·하류층을 정하는 기준을 두고 있지는 않아도 일반적으로 통계청의 소득 5분위 비율에 따라 1분위는 하류층, 2~4분위는 중산층, 5분위는 상류층으로 여긴다. 소득이 높은 순서대로 줄을 세웠...
[세계의 풍경] 지금은 응급처지중제639호 ▣ 사진=REUTERS/ NEWSIS/ ALESSANDRO BIANCHI 릴의 타블라리디스가 12월6일 밀라노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AC밀란과의 경기 도중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안승문] 초록 소비자, 학교가 키운다제639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건강과 환경 보존을 중시하는 생활방식을 뜻하는 ‘로하스’(LOHAS)를 폄하할 이유는 없다. 아무리 마케팅의 귀재들이 만들어낸 용어라 해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선택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친환경 인증...
숨쉬는 굴 맛보세요제639호 중앙씨푸드 거제 공장·통영 양식장에서 엿본 겨울철 별미 양식굴의 일생…먹이 주지 않고 플랑크톤 먹고 자라므로 양식-자연산 구별하는 건 ‘편견’ ▣ 거제·통영=글·사진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통영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15분쯤 달려 ...
[시사넨센스] 간첩단? 검색하면 다 나오거덩!제639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간첩질’할 수 있는 시대! 검찰이 이적단체로 기소한 이른바 ‘일심회’ 사건의 교훈이다. 기소 내용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일심회 간첩들의 암약은 너무나 미약하고, 그들이 제공한 정보는 ‘허접하다’....
미국의 인영씨에게제639호 ▣ 정재권 한겨레21 편집장 jjk@hani.co.kr ‘인영’이라는 가명을 붙여 답장을 띄웁니다. 혹시 실명을 쓰는 게 불편함을 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겨레21> 637호(12월5일)가 표지이야기로 다룬...
[임기란] 훈장, 어머니의 찢어지는 가슴제639호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우리 역사에 훌륭한 어머니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개별적인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회제도를 개혁하는 어머니들은 없었다.” 비전향 장기수 안학섭씨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어머니들을 평한 말이다. 그는 지난 1995...
“이러면 가방 하나죠?”제639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일이 꼬여도 이리 꼬일 수가 있을까. 그것도 아무런 대책을 세울 수 없는 상태였다. 지난 11월6일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날밤을 새우다시피 하면서 하루의 결정적 순간을 복기했다.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
[정의구현사전] 봉제639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봉[bong] 명사. 봉황을 줄여 부르는 말. 하지만 “넌 봉이야”라는 말을 듣고는 기분이 나빠지는 것에는 “넌 봉황이야”라는 말로 알아들어서는 아니다. 여기서의 봉은 쉽게 속는 사람, 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