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받을 때 꼭! 메모하세요제1180호 시민을 위한 법조 개혁 ① 박철·최옥자 부부의 싸움 ②국선변호사들이 말하는 개혁 ③ 메모의 권리 <한겨레21>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자기변호노트’팀과 함께 법조 개혁의 초점을 시민의 권리 보장에 맞춰...
“유가족에 휘둘린 식물 특조위”라고요?제1180호 “유가족에 휘둘린 식물 특조위.” “특정 목적을 위한 정치집단처럼 활동하였다.” 2016년 9월30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강제 해산 뒤 청산 업무를 맡은 사무처가 당시 야당 추천 위원과 유가족 때문에 특조위가 파행적으로 운영됐다는 내용을 부록에 담은 ‘청산백서’를 작성한 것이 뒤늦...
“정부도 한전에 속았다”제1180호 경남 밀양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안병수(69·사진)씨는 밀양 탈핵·탈송전탑 투쟁의 ‘브레인’ 역할을 했던 주민 중 하나다. 그는 2006년 상동면대책위원장, 2007년 밀양시대책위원회 대외협력국장을 지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조정으로 2010년 1~6월 활동한 ‘밀양 송전탑 갈등조정위원...
밀양 초고압 송전탑 '유령합의' 의혹제1180호 세 &#160;마을 &#160;잔혹사 1부 &#160;제주&#160; 강정마을 ① 강정 10년, 마을은 어떻게 짓밟혔나 ② 강정마을의 이주자들 ③ 강정 10년, 전수조사 ...
‘평화돼지’ 분양합니다제1180호 1968년 2월12일,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 퐁니·퐁넛 마을. “79명의 베트남 여성과 어린이들이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아 죽음. 한국 해병 1명 부상.” 2000년 <한겨레21>이 특종 발굴한 주월미군사령부 감찰보고서가 기록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미군 문서...
설렁썰렁제1180호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9월1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투표 결과 출석 의원(293명) 절반에 못 미치는 145명이 찬성했고 145명이 반대했다. 부결 결과가 나오자 당론으로 반대표를 던진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법 발의바리’ 싸왔어요~제1180호한겨레TV의 새 프로그램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가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채경화 <한겨레21> 기자는 우리 일상에서 꼭 필요한 법안, 또는 논란이 벌어지는 법안을 매주 하나씩 엄선해, 이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과 함께...
[단독]경찰, ‘GPS 간첩 사건’ 증인에게 뒷돈제1180호 경찰이 이른바 ‘GPS 간첩 사건’의 항소심 재판 중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한 피고인에게 수백만원의 뒷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이 공정해야 할 재판 과정을 흔들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GPS 간첩 사건’은 2012년 5월30일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서울청 보수대)가 비전향 장기수 출신 ...
“댓글부대도 충분히 한심했는데...”제1180호박근혜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이 ‘엔터테인멘트 담당’(이하 엔터팀)을 두고 진보 성향 영화인들을 사찰하는 것을 넘어 대통령이 주인공인 히어로물 등 이른바 ‘국뽕’ 영화 제작을 시도했다는 <한겨레21>과 <씨네21>의 단독 보도(제1179호 표지이야기 ‘국정원 엔터팀 ...
2020년 저커버그 대통령 가능할까제1179호 진보적 성향의 미국 뉴욕주 대학가에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주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소재로 하는 우스갯소리를 심심찮게 듣는다. 교수들도 “수업에서 정치적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데…” 하면서 트럼프를 조롱하는 데 스스럼없다. 이런 모습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대통령 비판에 주저하는 우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