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의 고백 "왕비가 될래요"제318호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과연 그레이스 켈리처럼 신데렐라의 꿈을 이룰 것인가?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행진을 벌이며 현재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10대 소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영국 윌리엄 왕자의 배필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언론에 밝혔다. 그는 지난 7월10...
'안빙'에서 통일로!제318호 민방위 김규항 대원이 동네 교육장에서 만난 조철상 강사, 그와의 ‘안보난담’ 이런 게스트는 없었다. 안보…안보… 안보… 국가안보… 정권안보! 안보고 싶은 ‘안보론’. 김규항·김어준이 쾌도난담에서 그토록 공격했던 안보론의 ‘선전대’ 중 한 사람이 초대된 것이다. 84년부터 1...
그곳에 가면 평화가 꽃핀다제318호 여름은 캠프의 계절이다. 사회운동단체에서도 여름이면 다양한 캠프를 연다. 환경단체에서 여는 생태캠프가 있고 인권캠프, 통일캠프, 여성캠프도 있다. 하지만 여태까지 하나가 빠져 있었다. ‘평화캠프’가 바로 그것이다. 그 빈자리를 올해에는 평화인권연대와 평화인권모임 ‘체온’이 함께 기획한 ‘평화캠프2...
하루에 백번씩 물리는 남자제318호 국립보건원 김정림씨의 모기연구에 바친 한평생… “북한 모기도 연구하고 싶어요” 사람들은 김정림(60)씨를 ‘모기박사’라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모기의 생태연구는 그의 채집과 분류에 의존해 왔다. 그의 공식직함은 국립보건원 의동물과 보건연구관. 정확한 임무는 모기를 비롯해 들쥐...
껍데기를 벗고 몸으로 말하리!제318호 문화상품에서 ‘벗는다’는 말은 대부분 상업적인 노림수다. 대중도 이 미끼에 쉽게 이끌린다. 특히 연극에서 이 ‘벗는다’는 무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언론이 비난할수록 관객이 몰리며 돈벌이가 되기 때문이다. 이달까지 서울 산울림 소극장에서 상영하는 연극 <이자의 세월>(...
군부대는 악취 제조기?제318호 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병드는 산… 지하수, 약수 오염까지 우려돼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는 거마산이란 이름의 250m의 야트막한 산이 있다. 요즘 물박달나무, 소나무, 신갈나무 등이 어우러져 한껏 녹색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다. 산딸기와 원추리꽃도 이 향연에 빠질 수 없다는 듯 자태를 ...
끌 선반제318호 마니아의 비법, 리프트와 슬라이딩 리프트와 슬라이딩. DIY에 ‘내공’을 쌓아갈수록 이 단어들을 자주 듣게 될 것이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위해서 아주 유용한 부품들이기 때문이다. 리프트는 압력흡수기가 있어...
장애인 마음을 방송에 싣고…제318호 모름지기 방송 진행자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할 때, “제작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한다”는 게 방송가의 불문율이다. 제작진한테는 “자칫하면 배가 산으로 갈 우려가 있다”는 좋은 핑곗거리도 있다. 그러나 케이블방송 평화방송TV(ch33)의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인 <함께...
친북세력? 지북세력제318호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한때 언론 등에 ‘친한파(親韓派) 의원’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주요 정치인을 소개할 때 순전히 제논 물대기식으로 분류한 꼬리표였습니다. 그러나 따지고보면 일본 정치인이란 누구든지 일본의 국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