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엽서] 난 트로이목마야!제822호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병따개로 따는 마개와 돌려 여는 마개의 차이는?제821호맥주·콜라·사이다 같은 주류 혹은 음료수는 병따개로 따는 마개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나 비타민 음료 등은 손으로 돌려 개봉하는 마개를 씁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음료의 성분 탓인지, 아니면 병 자체의 문제인지 궁금합니다.(정재선) → 질문을 읽자마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탄산이...
[아름다운 동행] 장점은 차별성, 단점은 높은 기대치제821호이주의 독자 이아무개씨는 본명 대신 ‘수달’로 호명해달라고 했다. “나이는 서른셋인데 꼭 내보내야 하느냐”고 물었다. 그렇지 않다. 수달씨는 여행사에서 일한다. 회사명도 공개되길 원치 않는다. 사진을 봐도 얼굴을 분간할 수 없다. 결국 우린 그를 길에서 만나도 인사할 수 없다. 다만 ‘동행’할 뿐이다. ‘수...
[비밀엽서] 너! 더러운 시험지제821호 한국판 ‘비밀엽서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 엽서 보낼 주소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4층 <한겨레21> ‘비밀엽서’ 담당자 앞 (우)121-750
[독자편지] 819호를 읽고제821호 [티격 태격] “품위도 교양도 없는 박영준 메리어트 모임”“다른 이슈에 묻혀버린 한국방송 파업” 김경민: 안녕하세요? 819호 표지이야기 ‘메리어트 모임의 폭식 스캔들’부터 얘기할까요? 전 사실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분석이 잘돼 있어서 이해가 됐어요. ...
천안함은 질기게, 월드컵은 됐고!제820호 더웠다. 7월13일, 812호~818호를 훑은 <한겨레21> 20기 독자편집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다운 위원이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한겨레신문사 4층 회의실을 뜨겁게 덥혔다. 얼음을 가득 담아 미리 사둔 아이스티 잔도 땀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살충제를 쓰지 않고 바퀴벌레를 내쫓는 방법은?제820호저는 생명존중·환경보호·건강 세가지 이유로 채식주의자가 된 지 6개월째인 사람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불청객이 하나둘 나타났어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바.퀴.벌.레! 채식주의자가 된 이후로 생명에 대한 외경심도 깊어졌는지라 한 달을 그냥 뒀어요. 그랬더니 개체 수가 무시무시하게 불어나더군요. 한밤에 잠…
[아름다운 동행] 대안학교 밀어주고픈 문방구 주인제820호출산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결혼 2년차 주부 최혜리(29)씨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를 후원한다. 전화 통화 내내 조곤조곤 얘기했지만 교육에 대해서만큼은 강단 있게 말했다. 최씨는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계획이다. 그의 아이로 태어날 아기는 좋겠다, 좋은 엄마 만나서. ...
[독자편지] 818호를 읽고제820호 [티격 태격] “대기업 하청업체 문제, 노동자에게 더 주목했다면” “나랏일을 제 집 일처럼? 어이없어, 왕 비서관” 박지숙 안녕하세요.^^ 818호 표지이야기 ‘삼성전자·현대차, 그들만의 경기회복’은 어떠셨나요? 전우진 대기업 부품업체의 피해가 막연하게 그려지지 않았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왜 자다가 ‘꿈틀’ 깨어나죠?제819호 스트레스에 깔려 죽기 직전인 고3입니다. 쉬는 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잡니다. 가끔 발작(?) 같은 걸 합니다. 몸이 놀란 것처럼 꿈틀….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도 종종 그런다는데, 자다가 발작해서 깨면 좀 창피해요. 왜 그런 걸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걸까요. 책상에 엎드려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