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음 움직이는 ‘환경교육’제1167호 “꺄악~ 징그러워.” “두 마리 잡았다! 우와, 엄청 크다.” 지난 6월8일 아침, 일본 도쿄에서 열차로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이바라키현 우시쿠시에 위치한 오카다시립초등학교. 운동장 뒤편 야외수영장에 초등학교 4학년 학생 50여 명이 모여 와글와글 웅성댔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열중...
소년·소녀는 울지 않는다제1167호 청년이&#160; 바꾸는&#160; 교육의&#160; 미래 ① 학교 안으로, 학교 밖으로 ② 공교육을 깨우는 혁신 ③ 소외계층 품는 교육 ④ 서로를 키우는 연결의 힘 <끝>...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에 먹히는 얘기를 해야 한다”제1166호 미국 뉴욕 맨해튼을 벗어나 서쪽으로 20분쯤 가면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인 포트리(Fort Lee)가 있다. 김동석씨는 이곳에 있는 ‘시민참여센터’(KACE·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에서 상임이사로 일한다. ...
언론의 역할은 ‘권력 감시’제1166호 젊은 시절 선배 기자로부터 철저히 교육받은 내용이다. “언론의 역할은 권력 감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권력에 포섭되는 기자는 되지 마라.” 지켜야 할 교훈 나는 실패를 거듭하는 무능한 기자였지만 이 교훈만큼은 앞으로도 지켜갈 생각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를 엄하게 교육한 선배 기자들 가운데 ‘권...
태풍의 성차별을 멈추다제1166호 캐럴, 다이앤, 재닛….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들은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열대 태풍에 그리운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붙였다. 이 관습을 따라 미국 정부 일기예보관들도 1953년부터 공식적으로 태풍을 여자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태풍에 최초로 이름을 붙인 사람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기상대에서 일하...
‘생각하는 힘’ 길러주는 참교육제1166호 “스쿨오브소트(School of Thought)? 생각은 과목이 아니잖은가? 수학이나 영어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2002년 통이(43)는 ‘스쿨오브소트’ 사업자등록 허가를 받을 때 정부 관료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보통 등록 허가를 받는 데 사흘...
배움에 차별은 없다제1166호 청년이&#160; 바꾸는&#160; 교육의&#160; 미래 ① 학교 안으로, 학교 밖으로 ② 공교육을 깨우는 혁신 ③ 소외계층 품는 교육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깨어나라, 교육혁신 아이디어제1165호 “치앙마이 인근 산악지역 고산족 학교 아이들이 해마다 고맙다는 편지를 보내와요. 우리 교육 플랫폼이 없었으면 피자가 뭔지, 유튜브가 뭔지 접할 수 없었을 거라고요. 그들이 국가로부터 버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는 데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5월24일 타이 방콕 런에듀케이션(런에듀) ...
‘모범생’ 공자를 발레리나·요리사로!제1165호 청년이&#160; 바꾸는&#160; 교육의&#160; 미래 ① 학교 안으로, 학교 밖으로 ② 공교육을 깨우는 혁신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정부의 교육...
30년 만에 쟁취한 혼인권제1165호 5월24일 오후,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선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잡지사 영상 PD 왕셴위(31)는 서둘러 회사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어렵게 열차에 오른 그는 도심의 한 집회 현장으로 향했다. 그날은 대만 시민들에게 기대감과 불안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던 하루였다. 사법원(한국의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