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 통계] 6.3%와 3.9%제569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남북한 화해의 ‘중대한’ 매개체로 떠오른 ‘전기’는 경제성장률 전망에서도 아주 유용한 잣대로 쓰인다. 도대체 전기가 쓰이지 않는 데가 없다 보니 전기 생산·소비의 흐름만 잘 살피면 전반적인 경제 사정...
“한국 한센인에 사죄드린다”제569호 ‘일제 강점기 소록도 피해 보상’ 소송 진행하는 일본인 변호사 도쿠다 야스유키…일본 한센인 살린 ‘구마모토 판결’의 주인공, 일본 정부 상대로 다시 싸운다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동그란 얼굴에 안경을 쓴 그의 첫인상은 영락...
[인터넷 스타] 혼혈인? 한국인!제569호 ▣ 하어영 인턴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ha5090@dreamwiz.com 드라마 속에서 유려한 영어를 구사하는 탤런트들은 대부분 ‘토종’ 외국인이거나 국외동포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
[정의구현사전] 회식[hoisik](會食)제569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여럿이 함께 모여 음식을 먹음. 일주일에서 하루 전에 시간과 약속장소를 정해 예약을 하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음식이 마련된 자리로 이동한다. 홀보다는 방이 애용되며 상에 깔린 하얀...
[세계의 풍경] 복제 비디오 대여점에서제569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7월14일 중국 베이징 이주노동자구역의 해적판 VCD와 DVD로 가득 찬 비디오대여점에서 한 남자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거듭되는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종류의 ...
섹스칼럼과 대통령제569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나, 드디어 가는구나.” 자유기고가 최보은씨는 얼마 전 <씨네21> 511호에 이런 탄식으로 시작되는 칼럼을 썼습니다. <한겨레21>에 ...
[시사 넌센스] 반칙왕, 마스크도 안쓰고 날라점프!제569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그의 몸놀림은 전성기의 ‘헐크 호건’이었다. 상대의 ‘낭심’(!)을 가격하는 앞차기에서 날것 그대로의 살기가 넘쳐났다. 중학교 때 쉬는 시간마다 ‘헐크 마니아’를 외치며 ‘날라 점프’하던, 그래서 ...
“우리는 ‘안티 정연주’아니다”제569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경영진 책임 퇴진 요구하며 단식농성하는 진종철 KBS 노조위원장“638억원, 800억원 적자 행진하며 공영방송 철학버리려는 무능 지적하는 것”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
개혁은 마스터베이션이 아니다제569호 진보의 도그마에도 도전하는 리영희를 ‘원로 찬양’으로 박제해버린 진보 진영…국보법 폐지 등에 생산적 대응은 포기하고 ‘지당하신 원론’만 고집해야 하는가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언젠가 인터넷에서 자신을 좌파로 여기는 한 논객이 우파는 민중을 “피동적, 수동적 존재로 보면...
[와타나베] 한-일 직업병의 연대를 위하여제568호 ▣ 도쿄=황자혜 전문위원 jahye@hanmail.net ‘근골격계 질환’을 아시나요? 뻐근함과 결림, 힘을 줄 수 없는데다 요통까지, 주변에선 꾀병이 아니냐지만 자신은 ‘장난 아니게’ 고통스럽다. 한국에서는 199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