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치는 통계] 311만원제568호 ▣ 양선아 기자/ 한겨레 편집부 anmadang@hani.co.kr 사람들의 벌이 수준은 어느 정도고 나는 어느 계층에 속하는지 궁금하다면? 통계청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라. 그리고 도시가계조사 결과를 훑어보라. ...
안전을 원하는가, 생산성을 원하는가제568호 [김창석의 도전인터뷰] 여론의 뭇매 맞는 신만수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위원장의 항변“노조결성후 5년간 무사고… 지엽적 내용으로 본질 흐리지 말라”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노조들이 연대해 ...
[시사넌센스] 모자라는 의석수를 ‘연~정’하시나제568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오뎅·어묵·덴뿌라로 변화를 주던 학생들의 패기는 어디 갔나! 자신이 재직 중인 학교의 중간·기말고사 문제를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학부모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 ㄷ고 김아무개(60) 교장 사태...
[세계의 풍경] G8에 불똥제568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7월8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주요 8국 정상회의(G8)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연설을 마치자 아프리카를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세계 구호단체와 환경단체...
핵, 핵, 핵가족 | 박민규제567호 ▣ 박민규/ 소설가 ‘핵가족’이란 단어를 알게 된 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아마도 초등학교, 그것도 저학년 때의 일이었다. 포스터엔 아빠와 엄마, 아이가 손을 잡고 선 그림이 핵가족을 장려한다는 문구와 함께 단출하게 그려져 있었다. ‘장려’와 같은 단어를 알 ...
‘칠곡농원’의 한은 풀리는가제567호 1992년 개구리 소년 암매장 거짓제보에 생계 끊기고 가슴에 피멍 들었던 한센인들…“진상조사와 함께 고통 보상해달라” 호소에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순회상담 벌여 ▣ 칠곡=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마을에서 대구 시내로 가는 차편...
잡초 없는 뜰을 위하여제567호 <그리스로마신화> 번역오류 지적한 이재호 교수의 <문화의 오역>에 대한 답글…내 뜰에서 잡초를 뽑아준 건 고맙지만 저주에 가까운 비아냥은 도움 안돼 ▣ 이윤기/ 소설가·번역가 이 글은 이윤기 그리스 로마신화의 번역 오류를 지적한 이재호 성균관대...
[말레아 무네스] 세계여성들이여, 퀼트로 행진하라제567호 ▣ 이혜온/ 인턴기자 eon2222@hanmail.net 필리핀의 여성단체 웨드프로(WEDPRO·여성 교육·발전·생산·연구·선전을 위한 단체)의 집행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말레아 무네스(37)가 한국에 왔다. 그는...
[이동걸] 에버랜드 비판은 포에버!제567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시절부터 ‘삼성 권력’에 대해 날을 바짝 세워온 이동걸(52)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또다시 포문을 열었다. 이 위원은 최근 ‘금융 선진화의 전제조건: 법치금융...
그 죽음제567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이강일(사망 당시 66살)씨를 처음 만난 것은 2004년 5월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출입하던 나는 청계7가쯤에 흉물스럽게 서 있던 삼일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 아파트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