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출리스] 해롱거리는 나무판자제567호 ▣ 빌뉴스=글· 사진 최대석 전문위원 ds@chojus.com <한겨레21> 제508호(2004년 5월3일치)에도 이미 소개된 적이 있는 에드문다스 바이출리스(46)씨. 리투아니아의 라트비아 접경지대의 ...
[시사넌센스] 청계천 맨홀, 장마철 맨홀제567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 박수진 인턴기자 lenne21@freechal.com “여경의 명예를 되찾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7월1일 ‘여경의 날’을 맞아 꽃다발 한 아름씩 축하받아야 할 ‘여경 ...
“군 과거사위여, 제발 우리를 조사해라”제567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제5공화국의 실질적인 설계자 허화평 전 의원이 말하는 12·12와 5·18광주 비극은 전두환 아닌 윤흥정과 정웅 책임… 김대중 비자금도 밝혀야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유신의 ...
[꼬리치는 통계] 5200만원제567호 ▣ 양선아 기자/ 한겨레 편집부 anmadang@hani.co.kr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암은 1983년 이래 한번도 1위 자리를 다른 질병에 내주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28만여명이 암에 ...
[인터넷 스타] 포돌이·포순이 상열지사?제567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백문(文)이 불여일사(寫)’. 인터넷 시대에 이 경구는 더욱 힘을 발한다. 수백만 수천만이 접속하고 퍼뜨리는 인터넷 환경에서 사진은 매우 강력한 표현수단...
미담과 악담 사이제567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k21@hani.co.kr 조지는 기사는 피곤합니다. 그것이 대특종일지언정 날 선 비판기사들은 ‘적’을 창조합니다. 그 ‘적’은 때로 스토커로 변신합니다. 우리의 기사로 인해 누군가 정신적으로 피흘리고 ...
[정의구현 사전] 반(半)[ban] 명, 英: half제567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둘로 똑같이 나누고 난 뒤의 한 부분. 1/2. 시간이나 공간의 중간. 여러 곳에 접두사로 활용된다. “이번 시험 반타작했어.” “이거 우리 반팅 하자.” 꼭 반으로 나눠지지...
[세계의 풍경]공중에 뜬 철길제567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6월30일 인도 아마다바드 서쪽 림바디에서 사람들이 홍수 때문에 지반이 씻겨내려가 공중에 뜬 철길 위를 걷고 있다. 구자라트주에선 장마 때문에 최소한 23명이 숨지고 수천명의 ...
포르나, 페로티시즘 | 김신명숙제566호 ▣ 김신명숙/ 작가 페미니스트란 어떤 사람들일까? 일단 못생긴 여자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남자들을 미워하거나 군대도 안 가면서 주제 넘은 권리의식만 가득 찬 뻔뻔스런 여자들? 그렇게 보건 저렇게 보건 그건 (남자인) 당신 자유다. 다만 누가...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지제566호 노인 반열에 낄 나이가 되면서 노인이 정말 싫어지다노령연금 타기 전에 예절교육 기간 두자면 화들 내실까 ▣ 김선주 <한겨레> 전 논설주간·칼럼니스트 어떤 모임에서 단상에 세워졌는데 눈앞이 깜깜했다. 원래 앞에 나가 말하기를 극히 어려워해서 잘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