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유시춘 꽃이 피었습니다제568호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1970∼80년대 ‘사람 이야기’가 두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70·80 실록 민주화운동’이라는 부제가 붙은 <우리 강물이 되어>(경향신문사 펴냄)의 대표...
[이충렬] 낙하산,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제568호 ▣ 박창식/ 한겨레 기자 cspcsp@hani.co.kr 공기업에 ‘낙하산’을 타고 내려간 간부들은 노심초사할 때가 많다. 정치적 보상 차원에서 사람을 내려꽂는 것은 부당하다는 사회적 논쟁이 종종 일기 때문이다. 이런...
양질의 시간 | 김신명숙제568호 ▣ 김신명숙/ 작가 일주일에 한번씩 얼굴을 내밀던 TV 프로에서 물러난 뒤 사람들이 거의 예외없이 던지는 질문 하나. 지금은 뭐하세요? 뭘 하냐니, 하는 일이 어디 한둘인가? 책도 읽고, 동네 일에 참견도 하고, 오랫동안 간여...
답답하고 억울한 모터사이클제568호 미국·일본·유럽에선 다 허용하지만 우리나라는 금지동호인들 “거꾸로 된 법 고쳐달라” 도로교통법 58조 폐지운동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a “골목에서 차가 나오면 보이지만, ‘오토바이’는 안 보여. 불쑥...
‘쉬운’ 진보는 오만하다제568호 진보에 대한 끊임없는 학습과 성찰을 통해 성숙하지 못하는 민주노동당당원 배가엔 열심이되 교육엔 소홀한, 홍보엔 열심이되 정책 연구엔 태만한… ▣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hongsh@hani.co.kr 정권은 “아버지, 바위 굴러가요!”처럼 시간이 ...
제가 물의를 일으켜 신나죠?제568호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기엔 다소 부담스러워도 ‘인권이 라이프’는 계속“후진 얘기로 은주의 죽음이 더럽혀지는 게 싫어 사랑한 것 밝혔다”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 박수진 인턴기자 lenne21@freechal.com ...
한여름밤 기사 서리?제568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솔직히 뜨끔했다. 슬쩍 채널을 돌리고 싶었다. 많은 언론사들이 앞다퉈 보도한 수경사 비구니들의 미담이 거짓이라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는 나에게도 경고를 하는 듯했...
[정의구현 사전] 방사선 명사, 英 radioactive rays제568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방사성 원소의 붕괴에 따라 방출되며 입자선인 알파선, 베타선과, 복사선인 감마선이 있다. 방사선이 통과하면 통로에 있는 물질은 이온화되고, 사진필름은 감광되며, 형광체는 형광을 낸다...
초딩은 참아주세요제568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k21@hani.co.kr 아이들이 졸라, <한겨레21>을 구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젠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눈치를 챕니다. ‘연륜이 담긴’ 중년여성의 그것이라면, 대부분 그 사정을 짐작합니다. 자녀들을...
[인터넷 스타] 개성있는 ‘휠체어 댄스’제568호 ▣ 김연주 인턴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ymintcandy99@naver.com 사이버 공간 안에서 누리꾼들의 체온은 36.5도 이상이다. 그들의 가슴은 언제든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 7월5일 한국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