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타] 다시, 말은 달린다제573호 ▣ 오승훈 인턴기자 painbird76@nate.com ‘애마부인’ 안소영이 돌아왔다. 1995년 영화 출연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어느새 누드집을 들고 돌아온 누이’에게 보여준 누리꾼들의 화답은 ‘후끈’했다. 지난주 그는 ...
의원님은 알바 포기 중!제573호 570호 ‘의원님은 알바 중’ 에 자극받고 변호사·기업체 임원 사직하는 의원들일부는 국회법의 ‘상임위 관련성’ 안걸리면 겸직 계속하겠다는 뜻 비치기도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의원님은 알바중!’이란 <한겨레2...
[시사넌센스] 어르신들 푸짐하게 나오셨네제573호 ▣ 길윤형 기자charisma@hani.co.kr 그래도 수류탄이 아니었다니 천만다행이다. 해군은 병사들이 먹는 보리차와 음식에 제초제를 뿌린 ‘독극물 제초제 사건’의 범인이 그 부대 소속 이아무개(20) 이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이병은 “이렇게 ...
[황규성] 주검과 뽀뽀하세요제573호 ▣ 강나림 인턴기자 rubyshoe@empal.com 외국 영화의 장례식 장면을 보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땅에 묻기 전에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어린 손녀는 관 속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의 뺨에 뽀뽀를 하고, ...
모란시장 방랑기제573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기자는 때론 작은 사실 하나를 건지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여해야 한다, 고 성공한 기자 선배들은 말한다. 하지만 지난 4월 경기 성남의 모란시장에 간 이유는 순전히 ‘동물적인 호기심’ 때문이었다. ...
자활근로대, 부랑아들을 짓밟다제573호 국가가 도시빈민들을 집단수용한 뒤 강제노역시키며 관리하던 군대식 조직경찰청과 지방자치단체들이 부정한 그 존재의 흔적을 <한겨레21>이 찾아내다 ▣ 길윤형 기자charisma@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
“방송 3사가 담합해 우릴 죽이려 한다”제573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스포츠 중계료 상승 원흉으로 지목받은 IB스포츠 조용노 해외영업사업팀장“우리는 좋은 가격에 계약… 지상파에 되팔 때도 무리한 요구 안할 것” ...
낭림이와 황우석제572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지금부터 4년6개월 전의 일이다. 아직 아침에 찬바람이 불고 야산의 그늘진 곳에는 눈이 군데군데 남아 있는 2001년 2월이었다. 이른 아침에 서울대공원으로 향했다. 어쩌면 생명공학 역사의 현장을 ...
[세계의 풍경] 다양한 독서자세제572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태국 정부가 모든 국민이 읽고 쓸 수 있도록 만들게 하기 위해 문맹퇴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태국 학생들이 4일 방콕의 정보통신기술부 학습코너에서 갖가지 포즈로 책을 읽고 ...
[한재각] 민노당, 황우석 비판의 배후!제572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황우석 교수가 얘기했기 때문에 무조건 옳다고 하고, 그의 실험 성과를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지원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그 성과에 대해 사회적 논쟁을 시작해야만 한다.” 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