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스타] 양심적 연예사병 거부?제576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제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이 동네에서도 최고의 키워드는 ‘연예인’이다. 조회수 보증수표다. 저 멀리 전방부대에서 복무하는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말 불법 병역면제 사실이 드러나 뒤늦...
시화호에서 윈드서핑을!제576호 2등급 수질로 살아난 호수에서 막힌 데 없는 바람을 즐기는 사람들“초보자도 찾게 하려면 6번이나 허가가 반려된 출발대를 설치해야” ▣ 시화호=글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
[꼬리치는 통계] 1%제576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8·31 부동산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을 숫자 하나로 요약한다면 ‘1%’라고 할 수 있겠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실효세율을 2009년까지 1%로 올리겠다고 밝혔는데, 공식 발표 전부터 ...
[시사 넌센스] 미국에선 허리케인도 인종 차별?제576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노무현을 에드워드 9세라 부르자. 노무현 대통령은 ‘영국 왕실의 고귀한 혈통’을 이어받았음이 틀림없다. 확인되지 않은 외신에 따르면, 노무현의 ‘역할 모델’은 에드워드 8세로 밝혀졌다. 20세기 초 에드워드...
[세계의 풍경]기름값제576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8월2일 라오스의 한 주유소 노동자가 ‘툭툭’(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 앞에서 주유기 손잡이를 들고 자살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아시아의 유가는 배럴당 70달러에 육박했고, 미국 내의...
X맨을 눈 빠지게 먹칠하라!제576호 50여명 문하생 북적거리는 만화가 김성모의 대규모 작업실에 ‘막내’로 들어가다…지우개질·먹칠하기·스크린톤 붙이기로 이어진 밤샘작업은 혹독한 체력전이었네 ▣ 김다슬 인턴기자 pinkxanoc@hanmail.net▣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
[정의구현 사전] 다이어트(diet)[daiet] 명.제576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영어사전의 첫 번째 뜻은 ‘일상의 음식물’이지만 한국 여성에게는 첫째 가는 ‘일상의 도리’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방식, 의료기술, 스포츠 그리고 철학이다. 예) 수입 정품 다이어트 ...
노동귀족은 어떻게 탄생했나제576호 서구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는 낡은 개념이 뒤늦게 한국에 등장하다사회 안전망이 취약해 임금 투쟁·기업별 교섭에 매달린 노동운동의 산물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에릭 홉스봄은 어디선가 “1970년대 이후 두 곳에서 10...
노무현에 돈을 걸어봅시다제576호 ▣ 고경태/ 한겨레21 편집장 k21@hani.co.kr 귀여운 경제를 아십니까. 아이가 몹시 울고 있습니다. 중병에 걸린 듯합니다. 아빠는 아이를 부둥켜안고 거리에 나가 호소합니다. “경제를 살려주세요! 우리 경제 살려주세요!” 1991년이었을 겁니다....
“나는 악마를 만나지 않았다”제576호 한반도의 ‘조정자’ 결심한 전미변호사협회 한국평화프로젝트팀 에릭 시로트킨…미국의 적대적 대북인식 전환 주장, 곧 미 의회에서 북한에 대해 증언 ▣ 글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