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넌센스] “못해먹겠다”를 못 견디겠다제575호 ▣ 길윤형 기자charisma@hani.co.kr 노무현 대통령은 권력자다. 그는 “1997년 대선 후보를 조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는 권력이 있고, 심지어 ‘권력을 통째 내놓는 것도 검토’할 수 있는 권력도 있다. 노 대통령의 국정 ...
[꼬리치는 통계] 1.16명제575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지난 한해 동안 새로 태어난 우리나라 아기는 47만6052명이었다(통계청 ‘2004년 출생·사망 통계’). 하루 평균 1301명, 1분에 약 1명꼴이다. 한해 탄생한 아기 수를...
[세계의 풍경]여름 끝제575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8월25일 미국 플로리다 폼파노 해변에서 두명의 서퍼가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 지역에 닥친 열대성 폭풍 ‘카트리나’가 1급 허리케인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
[정의구현 사전] 하늘[hanl] 명사. 英. sky제575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가을이면 하늘이 많이 달라진다(Sky is different). 17년 전 88올림픽 때 몰려온 외국 사람들이 놀랐다는 게 하늘이다(놀랄 게 없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날아라, 꼬마 독수리 5형제!제575호 고양 국제어린이영화제에 작품 올린 경남 김해시 계동초등학교 영화감독들94명이 참여하는 영화부, 시나리오·연기·촬영 함께하며 발칙한 작품 쏟아내 ▣ 하어영 인턴기자 ha5090@dreamwiz.com 지난 8월2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고양...
“당내 경선 끝날 때까지 박사모 문 닫을 수 있다”제575호 [신승근의 도전인터뷰] 한나라당 경선의 공정한 게임 룰 요구하는 박사모 정광용 대표“사이버 전사대는 노사모의 소설… 노 대통령도 장인문제 책임지고 싶은가”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2004년 3월 C...
‘뉴뉴커머’는 일본이 편하다제575호 돈 벌러 온 ‘뉴커머’세대와 달리 다양한 가치 추구하며 현지에 터잡은 한국인들…“너 쪽발이 다 됐구나” 욕 먹으면서도 왜 그들은 일본이 좋다고 고백하는가 ▣도쿄= 글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오모가와 마코토] “다이내믹 한국 신나게 취재했다”제574호 ▣ 도쿄=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중학교 때였다. 당시에는 전세계 라디오 방송을 바로 들을 수 있는 단파 라디오가 유행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송을 들었다. 남쪽이 생지옥이라고 했다. 우연히 대한민국 방송도 ...
엎드린 노무현 | 김신명숙제574호 ▣ 김신명숙/ 작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점 하나는 그가 권위주의를 탈피하려 노력하는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평가일 것이다. 나 역시 대체로 그런 시각을 받아들이는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 안기부 X파일 사건의 와중...
[김태용] 환경영화, 나는 고딩감독!제574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환경영화를 만드는 ‘고딩’ 영화감독 김태용(18·부산 경남고 3학년)군. 환경과 가족을 주제로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김군이 18분짜리 단편영화 <아이들은>을 가지고 제2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