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둘러싼 투쟁제608호 다시 돌아온 메이데이,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떨쳐 일어난 노동자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생애에서 온 가족이 밥먹을 시간도 없게 만든 세계화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우리는 혼자 있을 시간이, 타인과 깊숙이 ...
북녘 어린이들에게 학습장을!제608호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평양 고등교육도서 인쇄공장 방문기… 인쇄된 재생지 일일이 접고 바느질 제본… “교육은 지원사업 1순위” ▣ 평양=글·사진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북쪽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장(공책) 공장 지원사업을 벌이...
[정의구현사전] 발바리[balbari] 명사제608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발바리[balbari] 명사 몸집이 작고 얼굴이 평평하며 주둥이가 짧은 개. 다리가 짧아 발을 재게 걷는데 그래서 ‘발발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원산지라고 하는데, 그런 품종은 따로 있고...
[이동진] 바~람이 머물다간 평택에~제607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 <노을>의 고향은 이곳 평택의 너른 들이다. 노래에서처럼 평택의 들에는 서해에서 침범...
[유영일] 기대하시라 웰컴 투 숨골!제607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한겨울에 수도가 얼었는데 대책이 없었어요. 수도도 없이 아이들을 맞을 수 없어 얼어붙은 땅을 100m나 파서 수도관을 교체했어...
[세계의 풍경] 친절한 부시제607호 4월20일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려가는 길을 잘못 들어섰다”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의 팔소매를 잡아당기고 있다. 사진 REUTERS/ NEWSIS/ JIM BOURG
[인터넷스타] 힘을 내요 김 여사제607호 ▣ 박상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justin22@hani.co.kr 교차로에서 빨간 자동차 한 대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린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아뿔싸! 차는 노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에 ‘다소곳이’ 서 있는 것이다. 대형 사고가 날 ...
김 고문의 칼럼 고문제607호 “이규태? 이게 말이 되냐고!” 화가 단단히 난 독자의 항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약 6주 전의 일입니다. 50대 이상으로 짐작되는 그 목소리는 흥분으로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601호에 실린 ‘이규태의 지하실에 들어가다’는 제목의 기사가 화근이었습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