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죽지 말고 원없이 놀자제611호 다시 밀려오는 월드컵 광란, 놀이하는 인간을 둘러싼 이론과 현실의 괴리… 스트레스 해소 덕분에 화병으로 죽는 숫자가 준다면 누가 광란을 두려워하랴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리영희의 <대화>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
[시사넌센스] 주인집 애와는 싸우지 말라제611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생각해보면, 삶은 단순하다. 어린 시절 셋방살이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9.8%는 “주인집 애와는 싸우지 말라”는 어머니의 꾸지람이 제일 힘들...
[박이현숙] 여보, 울산시의회에 다녀올께요제611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두 가지가 궁금했다. 남편인 조승수 전 민주노동당 의원에 가려 자신만의 정치를 못한 건 아닌지. 지난해 10·26 재선거에서 남편이 의원직을 상실한 울산 북구에 나오지 않았다가 눈높이를 낮춰(?...
카렌족 사나이의 사랑과 투쟁제611호 가스전 공사 둘러싼 밀림의 인권 유린 고발해온 ‘거인 사냥꾼’ 카사와…“대우인터내셔널 등이 계속 참여한다면 버마 군부독재 위해 한몫하는 셈”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사람 찾기제610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4년여의 기자 생활 중 확실히 향상된 것은 사람 찾는 기술이다. 이름 석 자만 들고 사람을 찾아 인터뷰해야만 할 때, 이젠 태산 같은 한숨을 쉬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기자 선배들은 그 사람을 어떻게 ...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제610호 민주노동당 후보에 대한 조직적 지원 선언한 전공노 권승복 위원장 …“고위 장·차관급 공무원들은 어느때라도 뛰어드는데 우린 왜 안되나”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
청와대의 밥맛제610호 박정희부터 김대중까지 여러 번 초대받았지만 맛있었던 적은 없었네… 식사하며 이야기를 듣겠다면서 왜 마이크는 대통령 앞에만 있을까 ▣ 김선주 기자생활을 오래했던 나에게 사람들은 가끔 묻는다. 청와대에 가보았느냐, 갔으면 무슨 음식을 먹었느냐, 어떤 그릇에 담아주느냐고. 물론...
[최광희] 론스타에 화난 지점장님제610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안광희(54) 야탑역 지점장이 외환은행에 입행한 건 1979년이다. 올해로 27년 동안 안 지점장은 전형적인 은행원 외길을 걸어...
왜 비정규직 공약은 없는가제610호 2년 넘게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데도 지방선거의 쟁점조차 되지 않아…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문제에 대해 노무현 정부도 침묵뿐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뉴질랜드는 1980년대 중반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가 급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