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맹세 논문 쓰는 새내기들] “국가주의 넘는 건 우리 몫”제608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한 떼의 대학생들이 4월17일 오후 <한겨레21> 편집실을 찾았다. ‘국기에 대한 맹세’에 대한 소논문을 쓰고 있는 서울대 인문학부 학생들이었다. 06학번 유상근, 김미...
겸재의 그림에서 영감을!제608호 선유도공원의 역사를 살펴보다 접한 정지된 영화같은 화폭… 한강을 되살리고픈 서울시장 후보들은 꼭 봐둬야 하리라 ▣ 정기용 건축가 최근에 나는 선유도공원의 의미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직도 서울 시민의 대다수는 선유...
후안무치는 시대정신이다제608호 한때 정치인의 전유물이었던 ‘뻔뻔함’은 이제 대중들의 일상 속으로 … 과연 당신의 진보성은 정치·경제·문화의 삼위일체성을 지키고 있는가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후안무치(厚顔無恥)라는 말이 있다...
[오은석] 상하이에 한글 중심 세우기제608호 ▣ 상하이=우수근 전문위원 woosukeun@hanmail.net 윤봉길 의사가 중국 주둔 일본군 대장을 향해 폭탄을 던진 곳으로 잘 알려진 상하이 훙커우 공원. 그 곁에 자리한 ‘백제한국어중심’(www.bjkorean.net)...
그래서 우리보다 잘살아?제608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불편한 이야기 한 토막. 두 달 전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출국 첫날이었던 3월4일 저녁, 베트남 평화의료연대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그들은 중부지방 빈딘에서 진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
[시사넌센스] 부자라서 부자 구속 안됐나?제608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친절한 금실씨가 무서운 금실씨로 변신하고 있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예전과 달리 한나라당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하더니 “승리는 나의 것”이라고 호언했다. 또 “(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이니까) 서울시장...
[인터넷스타] 옷이 안 보이는 모델제608호 ▣ 이충신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cslee@hani.co.kr 벌거벗은 임금님의 현신인가? 인터넷에서 ‘옷이 안 보이는 모델’이 등장했다. 왜? 어째서 옷이 안 보일까? 옷이 안 보이면 그 임금님처럼 살색일까? 홀딱 벗었나? 그렇다면 ^...
“베트남전 성범죄를 사죄하자”제608호 일본군 성범죄와 싸웠던 윤정옥 정대협 전 대표, 베트남에 눈을 돌리다… 한국군 참전했던 중부지방 돌며 피해여성 만나고 온 뒤 시민연대 제안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
[꼬리치는통계] 6억원제608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a 부동산 얘기가 나올 때마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숫자는 아마 6억원일 듯하다. 건설교통부 공시지가 기준으로 6억원을 웃도는 ‘고가주택’ 소유자는 올해부터 종합부동산세를 물게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