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타] 엘프녀와 시청녀제616호 ▣ 김미영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kimmy@hani.co.kr 4년 전 월드컵에 ‘미나’가 있었다면, 독일 월드컵에는 ‘엘프녀’ ‘시청녀’가 있다. 가슴선이 깊게 파인 붉은색 응원복을 입고 6월13일 토고와의 경기 때 시청 앞 응원에 나선...
침묵과 열광 사이제616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올해 초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음>에 나에 관한 내용이 잠깐 방영됐다. 2년 전 펴낸 <마음의 발견>의 서문에 ‘병력’을 밝힌 게 계기가 되어 ...
사장님, 그래도 됩니까?제616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사장님, 그래도 됩니까?” 한겨레신문사 사장께 물어보았습니다. 따진 건 아닙니다. 언론사 경영진의 한 사람에게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
조로 유학제616호 ▣ 임경선 요새는 중산층 가정 중 한 집 걸러 한 집마다 조기유학을 보낸다고 하더만 여행차 날아온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숱한 한국인 청소년들을 지나치며 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으로 마중 나온 친구에 따르면 입국심사장에서 미성년자만 가려내면 한국인들이 우루루 줄을 선다는 농담도 돈단...
[꼬리치는통계] 49.8%제615호 ▣ 김영배 기자 kimyb@hani.co.kr 여성의 사회참여도를 보여주는 유용한 잣대 가운데 하나가 여성 고용률이다. 고용률은 취업자를 15살 이상 인구로 나눠 계산한다.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를 분모로 삼는 취업률과는 좀 다른 개념으로, ...
우리를 섬뜩하게 하는 것들제615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섬뜩하십니다.” 어느 독자의 탄성입니다. 그는 머리칼이 쭈뼛 섰다고 합니다. 또 다른 독자는 “귀신이 쓴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점쟁이 기질이 있으니 아예 자리를 깔라”는 분까지 있었습니다. &l...
[세계의 풍경]홍수 속 물부족제615호 6월15일 인디아 아쌈주 한 마을에서 수재민이 펌프에서 마실물을 자아올리려 하고 있다. 강한 계절풍 강우로 인해 인디아와 방글라데시에서 1백오십만명이상의 집을 잃거나 고립되었다.
“어떤 정당활동도 안할 거다”제615호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공동 인수위원장 맡은 최열 환경재단 대표… 환경문제와 풀뿌리 발전 위해 참여… 문화적 개발 방식은 반대 안해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바쁘다. 몸은 하나인데 하는 일은 ...
[정의구현사전] 급제615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급 [k∂b] 접두사. 急 형용사 ‘급하다’의 어근. 일을 서두르거나 다그칠 때(급하게 닦달하다), 지체할 겨를이 없을 때(돈이 급하다), 사정이 몹시 딱한 경우(먹고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