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쫓아놓고 옆집으론 가지 말라고?제616호 7·26 재보선 출마하려 한나라당 공천 신청한 허준영 전 경찰청장…“‘누구누구 사람’으로 모는 건 저차원… 청장 퇴임 때 모욕감 컸다” ▣ 김창석 기자 kimcs@hani.co.kr 7·26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서울 성북...
여성 파워 시대는 오지 않았다제616호 남성 임금의 52.2%에 불과한 여성 노동자, 관리직은 하늘에서 별 따기 … 비서·청소부·커피 마담 노릇하다 결혼·임신 등으로 시장에서 축출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
수리남의 2월이 광주의 5월에게제616호 상련의 정 느끼며 한국 찾은 릴리안 곤살베스 호강유 앰네스티 부위원장… 군사정권에 남편 잃은 뒤 정치적 망명… 망월동 국립묘지에 깊은 감동 받아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
[김광현] 당신도 ‘재즈피플’입니다제616호 ▣ 안인용 기자 nico@hani.co.kr 목포가 언제나 항구인 것처럼 재즈는 항상 어렵다는 설명을 붙이고 다닌다. 듣는 것도 그렇게 어렵다는 재즈, 읽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 여기 이런 고정관념을 버려도 좋을 만한 재즈 잡지가 탄생했다. ...
[배병국] ‘대충 행정’ 1500원을 혼쭐내다제616호 ▣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한 사람이 싸워 찾은 작은 권리가 만인에게 권리장전이 되어 돌아온다. 친일진상규명위원회 기록관리과에서 일하는 배병국(34)씨. 서울 강서구청의 ‘대충 행정’을 상대로 전입 주민의 권리 찾기에 성공했다. ...
[컬투] 컬투의 명작 패러디 이슈공략!제616호 ▣ 장서윤 <마이데일리> 기자 ciel@mydaily.co.kr 개그 듀오 ‘컬투’(김태균·정찬우)가 돌아왔다. 그들 스스로 ‘개그의 원천’이라 일컫는 무대 위로 말이다. 이를 위해 컬투는 지난 8개월 동안 활동해온 S...
페미니스트에게 빚지다제616호 격동의 시대 살면서 큰 사회적 이슈때마다 뒷북만 쳤던 나… 여성문제는 편파적으로 보는 게 옳다는 확고한 견해를 갖기까지 ▣ 김선주 전 <한겨레>논설주간·칼럼니스트 세상에는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만 요란했지 정작 행동에서는 뒤로 물러서는 사람이 있다. ...
[시사넌센스] 면역력 강화용 쓰레기 급식?제616호 ▣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쓰레기도 다 같은 쓰레기가 아니거든. 평소 ‘혀’ 잘 쓰기로 이름난 ‘한국 정치의 이천수’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발끈하고 일어났다. 우리의 혀성진은 특히 허준영 전 경찰청장의 ...
[정의구현사전] 꼴찌제616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꼴찌[ggoljji] 명사. 차례의 맨 끝. 등급의 맨 아래 꼴등. 경상도 사투리의 꽁지바리, 꽁도바리에서 어근을 짐작할 수 있는데, 꼴찌는 ‘꽁무니’ ‘꽁지’에 쓰이...
[꼬리치는 통계] 80만원제616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2008년부터 연간 총소득(부부 합산)이 1700만원 이하인 ‘차상위계층’ 근로자 31만 가구에 현금으로 최대 80만원을 지급하는 근로소득 지원세제(EITC·Earn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