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전] 징크스제618호 ▣ 구둘래 기자 anyone@hani.co.kr 징크스[ji ks] 명사. 英. jinx. 재수 없는 일.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 대단한 행운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성공하지 못하는 ...
상식의 표본제618호 ▣ 고경태 편집장 k21@hani.co.kr 1억5천만원어치 아픔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께 골고루 아픔을 나눠드린 것은 아닙니다. 한분이 혼자 차지했습니다.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입니다. 정말이지 이런 칼럼을 ...
연예인을 만나는 시간제618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독일은 ‘축구 천국’이라기보다는 ‘연예인 천국’이었다. 한국에서는 도무지 알현하기 힘들던 연예인들을 독일에서는 지나가다 만날 수 있었...
노동의 반격이 시작된다제618호 현대차·기아차·대우차 등 13개 노조가 산업별 노조로 전환한 역사적 사건… 세계화에 맞서 노조가 다시 ‘강력한 조직적 행위자’로 등장하기 위한 도전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서구에서 노동조합은 일반적으로 ‘Trade u...
넌 그냥 달라제618호 ▣ 임경선 요새 신경을 쓰이게 하는 한 소녀가 있다. 동네 여자중학교 하교 시간과 겹치는 강아지 운동시키는 시간에 친구들과 재잘거리며 삼삼오오 다니는 발랄한 여중생들 중 한 명을 본다. 눈망울이 유난히 크고 검은 그녀는 아랍계인 듯했다. 아무리 주한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
[윤문자] 전통회화 베끼자 베껴!제618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들은 국가의 크고 작은 행사 사진을 그렸어요. 국가기관에 종사한 직업 화가였던 셈이죠. 이들을 통해 궁화와 민화가 풍성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있는 궁화와 민화마저도 제대로 보존하지...
[조용휴] 노무현 살릴 뾰족수 있습니까?제618호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사진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주)폴앤폴 대표이사 조용휴(44)씨가 ‘노무현 구하기’에 나섰다. 지난 6월19일 ...
[김소희] “책 읽어라” 잔소리의 업그레이드제618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아이를 기르는 데에 정답이 있을까. <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의 저자 김소희(39)씨는 질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한다. 기르기, 키우기, 교육이란 말은 그 자체로만 보면 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