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은 마을에 숨어 있었네제1114호 청년들이 마을에 돌아왔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청년 사회혁신가 국제포럼’(Asia Network for Young Social Entrepreneurs·ANYSE)이 올해로 3회를 맞는다. 포럼은 첫해에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우리가 몰랐던 발리제1113호 네 사람이 탄 차는 2차선 도로의 중앙선을 여러 차례 넘나들며 구불구불한 길을 달렸다. 4월29일, 기자와 통역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공정여행 기업 ‘다섯기둥재단’(Five Pillars Foundation) 운영자 아이 푸투 위라구나(23·이하 위라), 그의 ...
‘바보 슈탄’의 집에 초대합니다제1113호 마을에서 길을 찾는 청년 ① 같이 살아요 우리 ② 청년이 돌아왔다, 바람이 분다 ③ 작은 마을에서 큰 해답을 발견하다 ④ ‘바보 슈탄’의 집에 초대합니다 *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해발고도...
그 판사, 내가 ‘아는 사람’이니까제1113호 14억원.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08~2009년 검찰 수사 때 쏟아부은 변호사 비용이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2007년 라 전 회장에게 50억원을 건넨 사실을 밝혀내고 라 전 회장을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사 중이었다. 수사 과정...
“외로울 틈이 어디 있어요”제1113호 연재  순서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프롤로그 - 아이가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1부 부모 ① 엄마...
‘여성’이 죽었다제1113호 서울 강남역 근처 어느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을 끔찍하게 죽였다. 피의자는 “평소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사건 직후,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추모 쪽지가 붙기 시작했다. 온라인 역시 분노로 들끓었다. 이 사건을 두고 여성이라는 사회적 소수자 중 불특정 ...
묻지마, 따지지마 돌려보낼 거야제1113호시리아인 28명이 인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시리아는 6년째 전쟁 중이지만 법무부는 이들이 “난민일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다. 법무부는 이들에게 ‘난민인정 심사 불회부’ 결정을 내렸다. 난민인지 아닌지 심사받을 기회조차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28명의 시리아인들은 이에 불복해 지난 2월 ...
소녀상 싣고 엉덩이로 여행제1113호작은 소녀상이 아픕니다. 이역만리 러시아 벌판 어느 곳입니다. 목이 부서지고, 다리도 망가졌습니다. 얼굴은 온통 상처투성이입니다. 한 남자가 곁에서 소녀상을 보살핍니다. 이 둘은 오토바이 한 대에 의지해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 52개국을 도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제1104호 사람과 ...
바글바글10 제1113호01  그 한마디가 왜 그리 힘들었을까? 5월20일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대표가 ‘옥시 가습기 살균제 첨가제’ 피해자들에게 “정말 유감스럽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제1회 옥시 가습...
“2017년 대선 대비한 좌파들의 공격”제1113호 “어버이연합만 없애면 2017년 대선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좌파들의 공격이다.” ‘배후세력’으로 민변 지목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5월16일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열린 안보강연회에서 이 단체를 둘러싼 최근 사태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추 총장은 이날 부적절한 자금 지원을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