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세상] 의원도 시장도 국민소환!제517호 ▣ 박종찬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pjc@hani.co.kr 원 구성하자마자 ‘방탄국회’로 동료 의원을 지켜준 국회의원, ‘서울시 봉헌’ 발언과 교통체계 개편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공통점은? 국회가 지난 6월29일 원 구성을 하자마자 선거...
신도림과 방배동도 처참한 실패제516호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2번 출구로 나와 100m쯤 앞을 바라보면 지난 2월 재건축을 마치고 새로 문을 연 ‘신도림 풍물 새시장’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지난 1월16일 서울...
[김설자] 젊은 동포들과 함께 ‘이어’갑니다제516호 글 · 사진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자랑스러운 젊은 동포들이 아주 많습네다.” 수줍은 표정으로 그가 말했다. 그러면서 식사 도중에도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분주히 오갔다. ‘윤도현밴드’와의 ‘오 통일 코리아 2004’ 합동공연을 위해 ...
청계천보다 잔인한 동대문제516호 서울시 방치 속에 손님 뚝 끊긴 동대문 풍물시장… 청계천 노점상들의 울분만 쌓여가 ▣ 글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글 길윤형 기자/ 한겨레 사회부 charisma@hani.co.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
[비타우타스 안줄리스] KGB가 몰랐던 비밀인쇄소제516호 빌뉴스= 글 · 사진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과거 무시무시했던 옛 소련의 비밀경찰 KGB의 눈을 피해 금서들을 펴낸 비타우타스 안줄리스(74). 그는 1980년 양봉을 하면서 민족주의자 워자스 바제비추스를 알게 되고, 이들은 민족의식...
[시사넌센스] 노무현-조갑제의 ‘브라자후도’제516호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흑묘백묘’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공부에 별 취미가 없었던 이들이라면, 중고교 시험시간에 가끔 그랬을 것이다. 검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의 쥐 잡아먹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로지 흑과 백만 묘사할 수 있는 지적 상태, 그러니까 “검...
고봉산은 계속 촉촉해야 한다제516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주택공사의 택지 개발에 저항하는 고양 시민들… “고봉산 습지에는 생태계가 숨쉬고 있다”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고양 시민의 허파...
두 얼굴제516호 한겨레21 편집장 배경록 peace@hani.co.kr 김선일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던 날, 미국에서는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화씨 9/11>이 개봉됐다. 마치 김씨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
[인터넷세상] 통한의 ‘제망부가’제516호 이승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yami@hani.co.kr 고 김선일씨의 피살 소식에 네티즌들이 울었다. 분노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추모 분향소로 바꿨다. 추모 아바타와 리본을 달아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언론들도 앞다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