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인질/ 김명인제519호 ▣ 김명인/ <황해문화> 편집인 총면적 9만9천㎢, 인구 4805만3500명(2003년), 1인당 국민소득 8910달러(2000년), 1905년부터 1945년까지 40년간 일본 식민지, 1945년부터 현재까지 ...
[페르난데스] 팬티는 안 벗고 양말까지 벗었다?제519호 ▣ 델리= 우명주 전문위원 greeni@orgio.net 인도 국민당 정부의 국방장관이었던 조지 페르난데스(74)가 재임 시절 미국 방문시 옷을 벗긴 채 수색을 당하는 수모를 겪은 사실이 드러나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는 미국 주재 인도대사의 거듭된 반대에도 ...
[김형준] 우리는 ‘로봇축구’ 마니아제519호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승자가 된다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그것도 한솥밥을 먹으며 밤낮으로 함께하던 동료를 이겼다면 승리를 만끽하는 것보다 상대의 씁쓸할 표정을 먼저 살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7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대학교 체육...
[최광범] ‘아버지 최배달’의 진실과 거짓제519호 ▣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최광범(30)씨는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로 일하는 의사다. 하지만 그의 몸매를 보면 ‘운동선수’가 아닌가 하고 먼저 생각하게 된다. 키는 174cm라는데, 가슴 근육이 어지간한 ...
[인터넷세상] ‘오~서프라이즈’한 입방정제518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지난주 네티즌들은 이명박 서울시장과 서영석 ‘서프라이즈’ 전 대표, 노무현 대통령 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서울 하늘 봉헌’ 발언으로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른 이 시장은 7월6일에도 “(시민들이 ...
Feel제518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젊은이들 사이에 자주 쓰이다 이제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사용하는 말이 있다. “필 꽂혔다” “필 받았다”라는 국적 없는 말이 그것인데, 묘한 것은 한번 들으면 그 어감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박용진] “민노당 신발에 날개 달겠다”제518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대개 중앙 정치에 새 얼굴을 내미는 인사들의 첫마디는 “…을 위해 ‘입문’을 결심했다”로 시작한다. 그런데 민주노동당의 경우, 삶이 운동이고 그 연장선에서 정치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 7월11일 대변인에 임명된 박용...
[발다스 아담쿠스] 파란만장 대통령의 승리제518호 ▣ 빌뉴스= 최대석/ 자유기고가 ds@chojus.com 유럽컵 축구대회가 한창 열기를 더해가던 지난 6월27일, 리투아니아에서는 대선이 열렸다. 이날 개표 상황은 시종 긴장감과 역전을 거듭하면서 이변을 속출한 유럽컵 축구만큼이나 파란만장했다. 결국 대선은 5...
[시사넌센스] 함부로 ‘작업’ 들어가지 맙시다제518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떡볶이’는 알아도 ‘떡봉이’를 아는 사람은 적다. 둘은 무엇이 다른가. 떡볶이는 군침을 돌게 하지만, 떡봉이는 밥맛을 떨어뜨린다. 떡볶이엔 떡이 있고 떡봉이엔 떡이 없다. 아니 있다. 상대를 주눅들게 하는 ‘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