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협회의 이중플레이? / 이주현 기자제520호 서울공연예술제 발레부문 연기 입상자의 병역특례 협조 약속했다가 병무청 다녀온 뒤 딴소리 ▣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행사 주도권을 놓고 연극계와 갈등을 벌이다 2003년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 수상자가 병역혜택(예술·체육 분야 ...
[시사넌센스] 연쇄살인범, 박근혜를 풍자하다제519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호러’다. 장마가 끝난 뒤 찜통 더위를 식혀줄 ‘서스펜스 호러’다. 사람들은 그 주인공 유영철을 향해 ‘호러자식’이라고 손가락질한다. 그는 동일한 보도방에 4번이나 연쇄전화를 한 건 ‘에러’였다며 ‘테러’블한 자책을 할지도 ...
바꿔제519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연쇄 살인사건 같은 굵직굵직한 뉴스의 홍수 속에 살다 보면 사회적 이슈가 됐던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관심 밖이 되기 십상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런 뉴스의 출처를 당연히 신문이나 방송쯤으로 ...
‘녹색길’은 달리고 싶다제519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도심철도 폐선을 푸른길공원으로 조성하는 광주… 진정한 ‘시민 참여’로 전시행정 벗어나야 ▣ 광주=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지난...
[세계의풍경] 기록적 더위제519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7월18일 섭씨 35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중국 동남부 푸젠성 성도 푸저우 시내에서 한 중국 여성이 강력한 햇빛을 견디기 위해 머리에 쓴 수건으로 그늘을 만들어 걷고 있다. 장마가 물러간 한국에선 이제 10...
[인터넷세상] ‘애기야~’로 불러줘!제519호 ▣ 김미영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kimmy@hani.co.kr ‘서울의 남자’는 괴롭다. 아니 간지럽다. 왜? 남들이 뭐라고 하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애기야~”라고 불러줘야 하기 때문에. 텔레비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
[공감] 아름다운 변호사들 떴다제519호 법을 약자의 도구로 쓰려는 아름다운 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에 공감하시렵니까? ▣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상담소 문을 여니 조근조근 나누는 대화소리가 들려왔다. 소리의 진원은 책장 너머 1평 남짓한 상담실이다. 한 성매매 피해 ...
[이주의공간] 동네 뒷산에 머리카락이 서다제519호 ▣ 김보협 기자 bhkim@hani.co.kr 얼마 전, 여러 나라의 대도시에 며칠간 출장을 갔을 때 서울이 문득 그리워지곤 했다. 쭉쭉 뻗은 나무가 있는 공원을 산책하면서도 산이 고플 때가 있었다. 잔뜩 준비를 해서 오르는 큰 산이 아니라 슬리퍼를 신고 가볍...
[김완수] “신기남 의장과 ‘노사협상’합니다”제519호 ▣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실세 국회의원의 백으로 낙하산 인사가 이뤄줘온 정당의 인사 풍토를 투명하게 바로잡겠습니다.” 우리 정당사상 첫 사무처 당직자 노동조합으로 기록된 열린우리당 노동조합의 김완수(48·국민참여실 국장) 위원장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