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부外] 민주당 ‘옥새 전쟁’ 4인방의 도전제523호 ▣ 신승근 기자 skshin@hani.co.kr 4·15 총선 출마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지난 3월30일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옥새 전쟁’이라는 세계 정당사에 보도 듣도 못한 진풍경이 벌어졌다는 것을 <한겨레21> 독자들도 기억할 ...
[시사넌센스] 깔치, 쌍칼, 작두, 쇠망치… 만두!제523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형님, 요즘 잘 지내십니까?” 불량만두 사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한 경찰관이 조폭 출신 ‘후배’로부터 안부전화를 받았다. 사건이 ‘뻥튀기 수사’쪽으로 반전되면서 한창 애가 타던 때였다. 대답이 고울 리 없었다. “하나도...
[유현] “대마초를 합법화하라”제523호 <대마를 위한 변명>의 지은이 유현씨… “중독성 더 강한 담배의 대체재로 쓰게 해야” ▣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로 구속됐던 영화배우 김부선(42)씨가...
[이범영] 청년운동의 살아 있는 역사!제523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그해 여름도 무더웠다. 1994년 여름, 최고 기온을 연일 경신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다. 그해 한반도의 하늘에는 유난히 많은 별이 떨어졌다. 1월에는 통일운동의 큰 별 문익환 목사가 세상을 떴고, 2...
[이주의공간] 축구, 네가 있어 밤을 샌다제523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2002 월드컵 ‘4강신화’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은 걸까. 아테네올림픽에 대한 국내 스포츠팬들의 반응은 의외로 썰렁한 편이지만, 유독 축구에 대한 열기만은 한여름 땡볕보다 더 뜨겁다. 지난 8월12일 열린...
쉬쉬하기, 물어보면 등돌리기?제523호 반환받는 미군기지에 대한 정부의 태도… 주둔지 매각 입장 확고한 국방부에만 맡겨서야 ▣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반환받는 미군기지가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외국 군대가 주둔했던 땅이 우리에게 돌려진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기쁜 일인데 ...
“기지 반환 도시들 뭉치자”제523호 ▣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2002년부터 그려온 공원조성 계획안을 들고 호들갑을 떠는 부산시와 달리, 의외로 그는 차분했다. 미군점유부산땅되찾기 시민대책위원회의 민병렬(43) 집행위원장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했다. ...
미군기지, 누구의 품에 안기는가제523호 조기 반환될 예정인 전국 주요 도시 르포… 시민에게 돌아오기에는 군과 지자체의 입장차 너무 커 미군기지의 조기 반환이 추진되는 전국 주요 도시들을 살펴본다. 오랫동안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것인가. 당국의 태도는 무성의하기만 하다. ▣ 부산·의정부·춘천·...
[지영민] ‘인공생명체’ 만드는 상상놀이제522호 뇌성마비 IT 연구자 지영민씨의 야심찬 꿈… 생각하는 기계 ‘에코나스’ 개발 향해 장기 프로젝트 박차 가해 ▣ 울산= 글 · 사진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울산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30여km 떨어진 간절곶(艮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