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 꽝 · 팜 쑤언 루언] 평화공원 소식 궁금하세요?제524호 ▣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베트남 푸옌성에서 온 응옥 꽝(48·오른쪽)씨의 명함은 좀 색다르다. 약 4분의 1 정도는 베트남어로 이름과 직함을 적었지만, 나머지는 악보와 한글로 돼 있다. <한겨레21>에 실린 자신의 노래...
환갑제523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아테네 올림픽의 열기 속에 제59회 광복절을 맞았다. 올림픽 개막식을 지켜본 사람들은 그리스 신화를 재현하고 근대 올림픽 정신을 되새긴 여러 가지 볼거리에 입이 벌어졌을 것이다. 그 벅찬 환희와 감동...
[인터넷세상] 사이버 의병 대모집!제523호 ▣ 이승경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yami@hani.co.kr 중국이 최고지도자까지 나서 고구려사 왜곡 작업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포털 사이트 다음에 만들어진 ‘고구려...
[임정훈外] 이 학생들 정신이 있어 없어?제523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한겨레21>에 ‘당돌한’ 한 통의 이메일이 날아온 건 지난 8월10일이었다. “대원외고에 다니는 고3 학생들입니다. 학과 공부에만 파묻혀서는 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시사토론동아리인...
대한민국 진상규명/ 김명인제523호 ▣ 김명인/ 문학평론가 · 황해문화 주간 59주년 8·15 경축 기념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과거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를 국회에 설치할 것을 제의했다. 대통령의 의중이나 의지가 어느 정도인가는 짐작할 수 없지만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와 불법행위’까지도 포함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
[켄테리스 · 타노우] 그리스 육상 영웅 커플의 추락제523호 ▣ 박민희 기자/ 한겨레 국제부 minggu@hani.co.kr 육상 영웅의 추락이 그리스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스 올림픽위원회는 8월14일 밤 그리스팀의 유력한 육상 금메달 후보였던 콘스탄티노스 켄테리스(31)와 그의 여자친구이며 역시 ...
어린이 장돌뱅이 나가신다제523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재활용과 순환 · 나눔의 경제를 생활에서 배우는 순천시 어린이 나눔장터 ▣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전남 순천시 금당근린공원에서는 ...
[서세원] “안중근과 함께 평양 가겠다”제523호 <도마 안중근> 감독으로 돌아온 서세원… ‘한국의 기타노 다케시’꿈꾸며 고구려 영화도 찍을 계획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서세원(48)이 돌아왔다. 뇌물 사건과 저질방송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그가...
[세계의풍경] 또 침공당한 이라크제523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8월16일 새벽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조별 리그 2차전에서 강호 코스타리카를 2대0으로 완파한 이라크 선수들이 운동장에 ‘난입’한 이라크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본국에선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