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밈] 누가 이 외국인을 모르시나요제526호 자신의 이름 · 나이 · 모국어에 대한 기억을 모두 상실한 채 병상에 2년 넘게 누워있는 이주노동자 샤밈 자신의 국적도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외국인 노동자가 있다. 교통사고 뒤 2년 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샤밈. <한겨레21>이 그의 친구를 찾고 있다.▣ 안성...
[리오토] ‘정읍사’를 이탈리아어로!제526호 <한국의 옛시 선집> 펴낸 나폴리 대학 마우리치오 리오토 교수 ▣ 박창식 기자 cspcsp@hani.co.kr 마우리치오 리오토 나폴리 동양학대학 교수(46·한국어문학)가 자신의 14번째 한국학 서적 출판기념회와 자료 수집을 ...
[조준영] 임진각에 평화를, 뚜뚜빵빵!제526호 아줌마 조준영씨가 대형면허를 따고 중고버스를 사 ‘그림책버스 뚜뚜’를 몰기까지 ▣ 글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사진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너른 주차장에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림책버스...
“주여, 도마를 통일의 도구로!”제525호 금강산에서 열린 정의구현전국사제단 30돌 기념 행사… 안중근 의사 재조명으로 남북 교류 일궈 ▣ 금강산= 글 · 사진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지난 8월23일 오후 5시쯤 북쪽 고성항 출입국관리소(CIQ). ...
[이선경] 최규하씨 도움으로 한지 부활?제525호 종이의 고향 원주에서 젊음을 바치는 이선경씨의 사연 “한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 원주= 글 · 사진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공을 보배롭다 치켜세우고 과를 허물이라 새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공과 과를 바로...
주연배우 부안 주민!제525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촌부’들이 영화제를 개최하던 날 ▣ 부안=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8월12일 오후...
‘반쪽이’의 나라/ 안정애제525호 ▣ 안정애/ 평화여성회 국방팀장 아이야, 이 엄마가 오늘은 옛날 얘기를 들려줄게. 옛날 아주 먼 옛날, 산 좋고 물 맑은 어느 마을에 보름달처럼 둥그렇고 어여쁜 마을이 있었단다. 그곳 사람들은 사시사철 흰 옷을 입고, 손에 손에 쟁기와 낫을 들고 농사를 지으며 평화스럽...
여유제525호 ▣ 배경록/ 한겨레21 편집장 peace@hani.co.kr 늦여름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웠던 아테네 올림픽 열기도 폐막과 함께 식어가고, 때마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느낌이다. 무엇이든지 하기 좋은 계절이다. 올가...
[인터넷세상] 유쾌한 폭로제525호 ▣ 김순배 기자/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marcos@hani.co.kr 파헤치거나 까발리는 데 꼭 삽이나 굴삭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또 꼭 공사장에서 땅바닥을 파헤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정치권에서 과거사 ‘발굴 수준’이 정쟁의 최전선이지만, 인터넷에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