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 이번엔 환경사기극!제518호 첩첩산중의 은밀한 증축 공사로 화천군 일대 파로호 훼손… 남한 최후의 자연 하천이 망가진다 ▣ 화천= 글 · 사진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남한에 마지막 남은 자연 하천이 사라지고 있다. 평화의 댐 증축 공사로 인해 한강의 최상류인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
[김현식] 마시는 비타민, 신화에 도전한다제518호 ‘비타500’ 주인공 광동제약 김현식 영업본부장… 역발상의 제품으로 40년 아성 박카스와 대결 ▣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시장 판도를 뿌리채 바꾸어놓는 새로운 상품은 그렇게 자주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가끔이지만, 그런 일은...
만원으로 아름다워진 세상제518호 [풀뿌리 대안운동을 찾아서] 녹색 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환경 재앙으로 고통받는 아시아인들과 야생동물을 돕다 ▣ 글 · 사진 김타균/ 녹색연합 국장 greenpower@greenkorea.org 환경 재앙으로...
‘편향’의 시계추/ 이욱연제518호 ▣ 이욱연/ 서강대 교수 · 중국문학 중국을 빈번히 드나드는 사람에게도 요즘 중국은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진다. 변화의 속도에 어지럼증이 난다. ‘지금 중국의 모습은 이것’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그 중국은 벌써 옛날 중국이 되어버릴 정도이다. 가령 여성과 관련한 것만 해도 그렇다. ...
[이주의공간] ‘특조단 사격’의 진실은…제518호 ▣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진짜 총을 쐈을까.”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와 ‘국방부 허원근 일병 사망사건 특별진상조사단’(국방부 특조단)의 ‘진실게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진실은 하나인데 양쪽의 기억은 전혀 다르다. 각자가 자기 ...
[세계의 풍경] 태평스러운 그리스?제518호 ▣ 곽윤섭 기자 kwak1027@hani.co.kr △ 2004년 여름 올림픽 개막을 한달가량 앞둔 그리스. 공항에서 아테네 시내로 들어가는 간선도로에서 작은 교통사고가 나자 차량들이 끝없이 밀려 있다. 이대로 가면 올림픽 기간엔 교통 대란이 닥칠 것이라는...
[황선길] 좌파 지식인, 우리가 키운다제518호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운동은 성장했지만, 좌파 학술운동은 오히려 위기를 맞고 있더군요.” 독일에서 14년 동안 공부를 마치고 2001년 초 귀국한 황선길(41·노동관계 전공) 박사는 귀국 뒤 시대의 변화를 절감...
[매리언 존스 · 팀 몽고메리] 총알 커플의 좌절된 꿈제518호 ▣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총알 커플’ 매리언 존스(28·미국)와 팀 몽고메리(29·〃)의 동반 아테네행 꿈이 좌절됐다. 존스-몽고메리 커플은 첫 관문인 올림픽 미국대표 선발전 남녀 100m에서 나란히 탈락해 아테네올림픽 동반 금메달 ...
사람은 싸우고 소는 구경하고…제517호 건설업자 · 지역토호간 이권 다툼으로 빛 못 보는 청도 상설 소싸움장… 청도군은 수수방관 ▣ 청도= 이춘재 기자 cjlee@hani.co.kr 전통 소싸움을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건립된 경북 청도 상설 소싸움장이 건설업자와 지역...
[이홍식] 자살 보도하는 언론에게 고함!제517호 ▣ 조계완 기자 kyewan@hani.co.kr 통계청에 따르면 2002년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19.13명이다. 헝가리(27.4명), 핀란드(21.2명), 일본(19.9명)에 이어 세계 4위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