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 있는데 왜 서울대공원인가요?제865호 Q. 서울대공원·서울경마공원 등 서울시 시설 가운데는 경기도나 다른 자치단체에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연유가 궁금합니다. 이름을 붙이기 전에 합의가 된 것인가요?(sara8838) A. 서울대공원의 이름에 대해 물으시니 제 옛 궁금증이 생각났습니다. 띄워쓰기는 물론 띄워읽기에 서투른 저는...
여기는 프리덤 공화국제865호 청와대 프리덤. 더 이상의 의혹은 없다. 5년이 다 돼간다. 청와대, MB셔, 쓰.심심할 때 뭐해.(저축은행 이사해) 따분할 때 뭐해.(저축은행 고문해) 어디서 시간 때우나.(중앙수사부)알려주겠어. 말해주겠어. 새로운 세상.실장님은 고문해, 수석님은 이사해, 언론들은 엄호해.실장님은 강부자, ...
6월14일 ~ 6월20일 시사 캘린더제865호 6월14일 : 다국적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전남 영광원전 앞 해상에서 반핵 시위를 벌인다. 그린피스는 ‘핵 없는 한국’ 캠페인의 하나로 환경 감시선인 ‘레인보 워리어호’를 타고 영광원전 앞에 도착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6월15일 : 국내 최대 책 전시회인 2011 ...
강한 유엔 건설에 도전~제865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월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 등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고 다른 경쟁자도 없어 재선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반 총장은 임기 초기에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아랍권의 민주화운동에 단호한 …
스페인 88만원 세대 시위의 밤제865호 스페인 마드리드의 중심 푸에르타 델 솔에서 6월9일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높은 청년실업률과 경제위기 등에 항의하며 20여 일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스페인 ‘88만원 세대’의 저항은 유럽 전체로 퍼지고 있다. 아, 가련한 세계의 청춘들이여~. 아프간 전쟁 1...
863호를 읽고제865호 안재영 “비리 총장의 <한겨레21> 사재기?”초점 ‘비리 총장의 용돈이 된 등록금’과 관련해 인터넷에서 재밌는 뉴스를 봤습니다. <한겨레21> 863호가 서울 대형 서점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로, 한국외대 박철 총장의 공금 유용 의혹 보도를 막으려고 누군가 사재기했다는...
인간으로 등록하기 힘든 나라제865호 낳고, 기르고, 가르치기. 한 사회가 지속하는 데 꼭 필요한 일이다. 당연히 정부가 공적 기능을 최대치로 발휘해야 할 정책 영역이다. 그런데 한국은 ‘낳고, 기르고, 가르치기’에 관한 한 중증 환자에 가깝다. 한국은 2010년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으리라 예상되는 아이)이 1.22명이...
'나의 천사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제865호 <한겨레21>과 디지털콘텐츠국이 공동 주최한 ‘나의 천사 이야기’ 공모의 시상식이 6월8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1등으로 당선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씨를 대신해 박성호 한진중공업 조합원, 황이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상담부장(오른쪽부터 두 번째, ...
천하무적 지아이 조제864호 미군은 ‘지아이 조’(G.I. Joe)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미 해병대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된다. 한국 해병대처럼 모자 안에 책받침을 썰어넣어 칼날처럼 팔각모에 각을 잡지 않아도, 뭔가 ‘간지’난다. 격투기 칼럼니스트 이용수씨의 블로그(blog.daum.net/v...
6월 7일~6월13일 시사 캘린더제864호 6월10일 : 운전면허 따는 절차가 간소화된다. 의무운전교육 시간이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고, 장내기능시험 항목도 11개에서 2개로 줄어든다. 대신 ‘좌석 안전띠 미착용’은 실격으로 처리되는 등 실질적인 운전능력 기준은 강화됐다. 6월11일 : ‘희망의 버스’가 서울시청 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