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전투’의 해피엔드?제655호 시 당국, 반세계화 시위에 참여했다 불법 체포된 175명에 배상하기로 ▣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반세계화 운동의 서막을 알린 ‘시애틀의 전투’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 1999년 11월 말에 시작된 싸움이 7년여 만에 매듭...
수단 다르푸르, 성폭행 정부군제655호 “아랍계 피를 아프리카에 퍼뜨린다”며 군대와 민병대가 일방적 폭력… “실패한 국가 아니다” 국제 사회 개입 거부 ▣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정치학 박사kimsphoto@hanmail.net 서유럽 땅에서 4년 동안 전쟁으로 20만 ...
방콕, 아랍어만으로 넉넉해제655호 9·11 동시테러 이후 아랍 관광객 급속히 증가… 입원실에서 <알자지라> 방송 볼 수 있는 병원도 성황 ▣ 방콕=글·사진 김동문 전문위원yahiya@hanmail.net ‘싸왓디 캅.’(타이) ‘키이팍.’(페르시아...
‘정당한 폭력’은 정당한가제655호 이완용 테러를 막다가 죽은 인력거꾼 박원문과 윤봉길의 홍커우 의거에서 무고하게 죽은 일본인들 ▣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교수 · 한국학 남북한 관련 기사들을 꼼꼼히 찾아야 하는 직업상 미국의 주요 일간지들을 두루 보지만 가끔 거의 억지로 볼 ...
죽고 싶을 땐 플라망으로?제655호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 벨기에, 플라망권의 사망 비율이 왈룬보다 훨씬 높은 이유는 ▣ 브뤼셀=도종윤 전문위원 ludovic@hanmail.net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나 벨기에에서는 ‘존엄하게 죽을 권리’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안락...
[중동3개국 르포 마지막회] 개혁과 미국, 모순의 키워드제654호 미국의 지지가 개혁파 입지를 좁히고 제재가 만든 고학력 불만세력은 개혁을 지지해 ▣ 테헤란(이란), 다마스쿠스(시리아), 베이루트(레바논)=글·사진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정치학 박사) kimsphoto@hanmail.net “미국을...
예방접종은 생체실험이었다제654호 다국적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러시아 철도병원 영아를 대상으로 실험한 사실 법원에서 인정돼 ▣ 상트페테르부르크=글·사진 박현봉 전문위원 parkhb_spb@yahoo.com 러시아 남부지역 볼고그라드주에서 1~2살 영아들을 상대...
그때 그 ‘영광’이 몇 걸음이나 갔다고제654호 심히 분열적인 과거 회귀·퇴행을 보이는 일본 극우의 행각을 보며 ▣ 한승동 한겨레 선임기자 sdhan@hani.co.kr 아베 신조 총리와 아소 다로 외상, 나카가와 쇼이치 자민당 정조회장, 그리고 시오자키 야스히사 관방장관과 시모무라 하쿠분 관방부장...
발칸 화약고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제653호 이바르강을 사이에 두고 알바니아계와 세르비아계가 삿대질하는, 세계 유일 분단 도시 미트로비차 ▣ 글·사진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정치학 박사 kimsphoto@hanmail.net 1999년 3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한국군 위험하니 철군하자’ 논리를 넘어서제653호 난데없는 총격, 되풀이되는 참사, 미진한 수사… 유감스럽게도 아프가니스탄에는 외국군 주둔은 필요악 ▣ 잘랄라바드(아프가니스탄)=글·사진 이유경 국제분쟁 전문기자 penseur21@hotmail.com 지난 3월9일 밤 9시께, 파키스탄...